대한민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정식… 김나미 "김치 담그는 첫 사무총장" 지원 사격 작성일 01-22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2/0000162910_001_20260122190018733.jpg" alt="" /><em class="img_desc">▲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오는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대한민국 선수단들이 선전을 다짐했다.<br><br>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전찬민 부단장(정선 출신·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김나미 부단장(고성 출신·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14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선수단 본단은 오는 30일 출국해 2월 23일 귀국한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과 김나미·김택수 부단장 등 선수 출신 임원들이 대거 함께 해 눈길을 끈다.<br><br>특히 김나미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6번째 올림픽 참가라는 기록을 세운다.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회장에 이어 이번엔 부단장으로 선수들을 지원한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2/0000162910_002_20260122190018818.jpg" alt="" /><em class="img_desc">▲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수경 선수단장과 출전 선수들이 선전 기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김 사무총장은 "올림픽 현장에서 김치를 담그는 최초의 사무총장이 될 것 같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선수들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평창·강릉 등을 오가며 훈련에 매진해 온 썰매 종목 선수들도 이날 연맹 회장인 전찬민 부단장과 함게 별도의 자리를 갖고 출전 각오를 다졌다.<br><br>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여성 스켈레톤 국가대표 홍수정 선수는 "평창에서 훈련하는 기간 연맹 등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셨다. 땀흘린 만큼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동계 종목 특성에 맞춰 전방위 지원한다.<br><br>지난 해부터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스포츠 심리 상담 확대, 인공지능 활용 경기력 분석 등으로 뒷받침하고 있다.<br><br>또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외교부·대테러센터·통일부·질병청 등과 합동 대응하고 있다. 최근 바뀐 경기 규정과 오심 발생 시 대응 등 종목별 지침도 배포했다. 국가 상징 관련 오류, 선수 부상 등에도 대비 중이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2/0000162910_003_20260122190018890.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이끌 이수경 선수단장(사진 가운데)과 김나미(왼쪽)·김택수 부단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여진</em></span></div>현지에서도 종합상황실을 통해 밀착 지원한다. 특히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마련해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곳에 각각 둔다.<br><br>유승민 회장은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하겠다. 선수단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투지와 용기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최휘영 장관은 "이탈리아의 설원과 빙판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품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IOC 선수위원 후보 원윤종 "선수촌 가장 빨리 가서 제일 늦게 나올 것" 01-22 다음 [오늘의 장면] "밀라노 정복 준비는 끝났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