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도전은 K-스포츠의 저력을 떨칠 것"…코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한 선수단 [MD현장] 작성일 01-22 5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803_001_2026012218561515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em></span></div><br>[마이데일리 = 올림픽파크텔 김건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br> <br>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단식이 진행됐다.<br> <br>한국은 6개 종목 130여 명의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다. 본진은 오는 30일 출국해 결전지 이탈리아 땅을 밟을 예정이다.<br> <br>이번 결단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조계원 의원, 양문석 의원, 김재원 의원, 이수경 선수단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자리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803_002_2026012218561522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대한체육회</em></span></div><br>유승민 회장은 "지난 4년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태극마크의 자긍심을 지킨 선수,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격려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br> <br>이어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흘려온 땀과 시간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을지 너무나 잘 느껴진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으며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 여러분이 주인공인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br> <br>끝으로 "선수단 여러분의 도전은 K-스포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떨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역사의 주인공이 될 선수단은 부상 없이 그리고 품격 있고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여러분만의 경기를 펼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803_003_20260122185615279.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대한체육회</em></span></div><br>최휘영 장관은 "추운 겨울, 얼음과 눈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기량을 갈고닦느라 고생 많았다"며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그리고 믿음으로 다져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큰 감동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한 걸음 경기장의 모든 순간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br> <br>이수경 단장은 "지난 4년, 아니 그 이상의 시간 동안 흘린 땀방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잘 알고 있다. 차가운 얼음 위에서 거친 눈밭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 온 여러분의 인내와 열정은 이미 그 자체로 승리다. 여러분이 준비한 시간을 믿고 후회 없이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계속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품고 경기를 즐겨달라.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것에 집중해 달라. 끈기와 투혼이라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되, 당당한 발걸음으로 그 여정을 즐기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건강이다. 최고의 기량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나온다. 여러분 모두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다"고 강조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803_004_20260122185615334.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단장./대한체육회</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간판 신유빈, 종합선수권 단체전 첫 출격…예선 승리 01-22 다음 '94세' 이용식 장모, 충격 동안.."틀니 NO, 치아 하나도 안빠져"(아뽀TV)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