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트로 만난 '쿠키런'과 전통공예…"캐릭터 IP 경험 확장" 작성일 01-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명의 무형유산 장인·예술작가 협업<br>"해외 팬도 호응…미국 등 전시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4PJ0YCgg"> <p contents-hash="4cbe2d5dbdc867f88ba209179251a53890936b2e3751b8e42993a64769ccca50" dmcf-pid="Gi6xnUHlAo" dmcf-ptype="general">한국 전통공예 작품이 인기 지식재산권(IP) '쿠키런'과 만나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0b0d31eeabd8e58faa5357def5ee396dbf3c646d78643c98ec13b08c82ae3" dmcf-pid="HnPMLuXS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오른쪽)와 정기완 데브시스터즈 마케팅전략사업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노경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akn/20260122180026975xeca.jpg" data-org-width="745" dmcf-mid="qrI5Umae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akn/20260122180026975xe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오른쪽)와 정기완 데브시스터즈 마케팅전략사업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노경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4986c595d03adcd667bcd88b463279d191c35ddd82defb41e843f8d436404d" dmcf-pid="XLQRo7Zvkn"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레이션 특별전 '위대한 왕국의 유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28b11de1fe65e657c9dda69d3309a0c04d189754e4477fa201286346ae57967" dmcf-pid="Zoxegz5Tai"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 함께 '쿠키런: 킹덤' 캐릭터들을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공예 작품 10점을 오는 23일부터 선보인다. 전시는 4월 1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14b6b6e4a893119a78cd1b9924848842aed74b9c5a5d20a4f71a040ebdf2383" dmcf-pid="5gMdaq1ykJ"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캐릭터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들의 서사를 게임 밖으로 넓히고,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 전통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무형유산 장인, 예술 작가 10명과 협업해 왔다고 데브시스터즈는 전했다.</p> <p contents-hash="5839ae3e2b8a51d1c5b57ebc908d559eff9ea5a48322d40639d7a5b4edaf2d93" dmcf-pid="1aRJNBtWod" dmcf-ptype="general">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쿠키런 캐릭터와 한국 전통문화를 연계한 활동·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캐릭터 IP는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다. 한 가지 경험에 안주하기보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사업적으로도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46f92b472497f52258b9b61b1e21679c802e7bba868411d3821af950967daf" dmcf-pid="tNeijbFYN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국에는 '디즈니', 일본에는 '포켓몬'이 있다"며 "쿠키런 캐릭터 IP가 한국에서 50년, 100년 갈 수 있는 장기적인 생명력을 가진 유산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62bf8d91092f3baadd5f3bc495d0bf5d8b323bb7ec90f1d1a1ea7d0eecf3c" dmcf-pid="FjdnAK3G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내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전시된 박상진 장인의 분청사기 작품. 노경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akn/20260122180028230aeot.jpg" data-org-width="745" dmcf-mid="yvWu9vwa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akn/20260122180028230ae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내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전시된 박상진 장인의 분청사기 작품. 노경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7f58f7a06aa41dc885f140ab2783058feb660abea0a71475a0a3f783e19e08" dmcf-pid="3AJLc90HjM" dmcf-ptype="general">전시는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에서 지하 4층까지 이어진다. 제1전시실에는 나전칠기 명장 1호 손대현 장인이 '결의'를 주제로 한 작품과 '허무'를 모래로 표현한 채승웅 샌드 아티스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손 장인은 "나전칠기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은 꿈과 소망을 담았다"며 "전 세계 3억 인구가 작품을 접하며 나전칠기를 잠깐이라도 알게 되면, 평생의 작업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a43e4bb911b696c79da4cc2a3231407f43f877e6f9cb549135554323eb190e" dmcf-pid="0ciok2pXox" dmcf-ptype="general">제2전시실에는 박상진 분청사기장, 김기호 금박장이 각각 '파괴'와 '풍요'라는 상반된 가치를 담아 만든 작품이 화려한 레이저 효과와 광휘와 결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지식'을 테마로 한 제3전시실에서는 신정철 전통 탈 숙련기술 전승자의 '거짓'을 표현한 작품과 박명옥 한지 조각가의 '진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135a42fd2b0206e79c1545df632f2c1abc2c486a2a13aaa3aa2e808fd37ca6c" dmcf-pid="pkngEVUZcQ" dmcf-ptype="general">제4전시실은 최정인 서울시 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가 수놓은 '나태'와 이재만 국가무형유산 화각장 보유자가 그려낸 '열정'을 통해 '행복'을 향한 선택을 다룬다. 전영일 전통 등 숙련기술 전승자는 '자유'를 상징하는 전통 등을 '세인트릴리 쿠키'로 완성했다. 마지막 전시실에서는 '화합'을 소재로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쿠키 캐릭터를 그려내고, 국악 소리와 함께 미디어 아트 작품 '해원'을 감상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8e3235742143e43b1537dd609848b4c1542e251ff1b8eac83abf657bb80f0" dmcf-pid="UELaDfu5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내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전시된 김기호 장인의 금박장 작품. 노경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akn/20260122180029484dxbx.jpg" data-org-width="745" dmcf-mid="WusCWLPK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akn/20260122180029484dx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내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전시된 김기호 장인의 금박장 작품. 노경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90964682e1f8b40c70f78f959d94c4dbed4c1b3f95a86e4f2bfac92c72a38" dmcf-pid="uDoNw471c6"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주요 기조를 '확장'으로 잡은 만큼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곳곳에서 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준비 단계에서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했다"며 "미국뿐 아니라 대만, 태국 등 동남아 국가나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유저들이 많은 곳에 진출한는 것을 염두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0b3cd36e9621968653947ca0f7e5225da2dc70a0441f0fc4c423ec5c9f1162" dmcf-pid="7LQRo7ZvN8"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를 기획을 총괄한 정기완 데브시스터즈 마케팅전략사업팀장은 "처음에 해외 팬들이 호응할지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다"며 "해외 팬들이 커뮤니티에서 '화각이 뭐냐'고 묻고 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c43219c5d599eb80421a70cc04c7fad51430e53b956e296663709e19af5b06" dmcf-pid="zoxegz5Tg4"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통문화 연계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등으로 확장한다. 조 대표는 "미국에서 지난해 7월 출시된 TCG '브레이버스'가 시장에 잘 안착했다"며 "앞서 전통 민화 스타일의 작품을 특정 카드로 만들어 출시했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다. 후속 시리즈도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와 협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d5c1b7fcbd8d9e25731af22ef545c2aceb47df020f7315f21393b9a42a8f1d" dmcf-pid="qgMdaq1yAf"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 만든 결정적 한마디 01-22 다음 애플 ‘AI 웨어러블’ 개발 시동…오픈AI와 시장선점 경쟁한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