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스승과 제자 작성일 01-22 2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최정 9단 ● 이창호 9단 초점2(21~2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2/0005625964_001_20260122175815663.jpg" alt="" /></span><br><br>1996년 1회 테크론배 결승5번기가 열렸다. GS칼텍스배 옛날 이름이 테크론배였다. 잊히지 않을 1회 대회 우승 명예를 두고 조훈현과 유창혁이 겨뤘다. 그때 조훈현은 8강에서 제자 이창호를 꺾었다. 21세 이창호는 이해 동양증권배와 후지쓰배에서 세계 2관왕에 오르며 한국 1위를 넘어 세계 최강이란 말을 듣기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2/0005625964_002_20260122175815696.jpg" alt="" /></span><br><br>세계 최강은 1996년 한 해에 12번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2번 조훈현에게 졌고 1번은 유창혁에게 당했다. 결승전을 마치지 못하고 1997년으로 넘어간 대회가 하나 있었으니 한 해에 16번이나 결승 무대에 올랐다. 테크론배 결승에서는 먼저 2승을 올렸다가 2패를 맞아 쫓기던 유창혁이 9월에 벌어진 마지막 5국을 이겨 우승했다. 10월 우승상금 40만달러가 걸린 바둑올림픽 응씨배 결승 무대에 올랐다. 10월엔 최정이 태어났다. 훗날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는다. 21에 붙이면 흑집은 늘고 귀쪽 백 모양은 줄어든다. 백26으로 <참고 1도> 백1에 뚫으면 일찌감치 거칠게 싸우는 흐름으로 들어간다. 백28로 가볍게 뛰었다. <참고 2도> 귀를 지키고 싶어 백1에 늘고 두어도 별 문제는 없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선수단 130명 "밀라노에서 태극기 휘날리자" 01-22 다음 [밀라노 ★은 나] "피겨는 고통과의 싸움…절실함으로 올림픽 도전"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