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밀라노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다짐... 2월 7일 동계 올림픽 개막 작성일 01-22 3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2/0003402310_001_20260122174414394.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출전 선수와 감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 의지를 다졌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을 비롯해 선수단과 종목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의 끈기와 열정,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라며 "정부는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승민 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믿고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br><br>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려온 땀과 시간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제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으며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이번 대회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답사에서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2/0003402310_002_20260122174414457.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선수단장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행사에선 선수단 소개와 응원 영상 상영, 단기 수여, 격려 메시지 전달, 선전 기원 세리머니 등이 펼쳐졌다.<br><br>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6개 종목, 70여 명의 선수를 포함해 총 14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통적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필두로 설상 종목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목표는 금메달 5~6개 획득과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이다.<br><br>결단식을 마친 선수단 본단은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현지 시간으로 2월 6일 개막해 22일까지 17일간 열전을 이어간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열흘 동안 열리는 쇼트트랙...최민정 "서둘지 않고 여유있게..." 01-22 다음 "신발 3켤레 모두 닳도록…" 원윤종, IOC 선수위원 '진정성'으로 승부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