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올림픽 전초전' 쇼트서 시즌 베스트 세우며 6위 작성일 01-2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베이징서 열린 ISU 사대륙선수권대회<br>女싱글 쇼트서 67.06점···시즌 베스트 기록<br>3위에 1.01점 뒤진 6위···프리서 메달 노려<br>53.97점 신지아 14위·51.71점 윤아선 15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22/0004581986_001_2026012217462424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는 이해인.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에서 시즌 베스트 점수를 작성했다.<br><br>이해인은 22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38점에 예술점수(PCS) 32.68점을 합쳐 이번 시즌 자신의 베스트 점수인 67.06점을 받고 6위에 올랐다.<br><br>1위는 나카이 아미(73.83점)가 차지했고 아오키 유나(71.41점)와 지바 모네(68.07점)가 뒤를 이었다.<br><br>3위 모네에게 1.01점 뒤진 이해인은 24일 치러지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br><br>사대륙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활약하는 피겨 선수들이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싱 4종목에서 겨루는 무대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올림픽 전초전 성격을 띈다.<br><br>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3개의 점프 과제 중에 두 차례나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로 53.97점(TES 26.32점·PCS 29.65점·감점 2)에 그쳐 22명의 선수 가운데 14위로 밀렸다.<br><br>또 윤아선(수리고)은 TES 24.78점과 PCS 27.93점에 감점 1을 합쳐 51.71점을 받아 1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발 3켤레 모두 닳도록…" 원윤종, IOC 선수위원 '진정성'으로 승부 01-22 다음 "이탈리아 곳곳서 태극기 휘날리길"... 팀 코리아 결단식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