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 양승준·정수철 후보 2파전 작성일 01-22 3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22/0003498432_001_2026012217311132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아이스하키협회를 이끌었던 정몽원(오른쪽) 회장과 양승준 전무. 중앙포토</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제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가 양승준(60) HL홀딩스 전무이사와 정수철(45) 플루토스 홀딩스 대표이사 ‘2파전’으로 펼쳐진다. <br> <br> 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19일 마감한 후보자 등록 기간에 두 후보가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선거인단은 총 115명이며, 오는 28일 서울·대구·제주 전국 3곳의 지정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br> <br> 임기 4년의 이번 회장 선거는 ‘안정적 내실 다지기’를 목표로 내건 양 후보와 ‘과감한 외연 확장’을 말하는 정 후보의 정책 대결이다. <br> <br> 양 후보는 한국 아이스하키에 많은 발자국을 남겼다. 연세대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뛰었고, 1991년 만도 기계에 입사한 뒤 1994년 창단한 만도 위니아(현 HL 안양)의 창단 실무를 주도했다. 정몽원 HL 그룹 회장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에는 협회 전무이사로 일하며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평창 올림픽 실무를 지휘했다. <br> <br> 평창 올림픽이 끝나고 HL 안양 단장으로 복귀해 4차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우승을 이끌었고, 2024년 10월 HL 그룹 지주사인 HL홀딩스 전무를 맡았다. <br> <br> 양 후보는 협회 전무이사와 HL 홀딩스 전무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전문성을 갖춘 미래 지향적 행정 시스템 구축 ▶‘케이(K)-아이스링크’ 표준 모델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인프라 강화 ▶ 위축한 학원 아이스하키팀 창단 지원 ▶협회 재정 확충 및 투명성 제고를 제시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22/0003498432_002_2026012217311138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에 나온 양승준과 정수철 후보.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이에 맞서는 정 후보는 AK 자산운용사 이사 및 플루토스 홀딩스 대표다. 비경기인 출신 정 후보는 그동안 아이스하키와 큰 접점이 없었다가 이번에 회장 선거에 나섰다. <br> <br> 정 후보는 대학팀과 세미프로팀을 합쳐 8개 팀 규모의 통합 리그를 출범하고, 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메달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대학+세미프로 통합 및 여자 아이스하키 한중일 국제리그 창설 ▶ 협회 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신설 ▶ 심판 처우 개선 및 장비 지원 ▶ 유망주의 해외 유학 및 국제 교류 지원 등을 약속했다.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신규 팀 창단과 한중일 리그 운용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67.06점으로 6위 '시즌 베스트' 01-22 다음 ‘부상 병동’ NFL팀, 원인은 홈구장 옆 변전소? 구단 조사 나선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