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경기에 집중할 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코리아’ 결단식 작성일 01-22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2/0002765829_002_20260122170615286.jpg" alt="" /></span></td></tr><tr><td>최휘영(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민정 대표선수, 이수경 단장 등 출전 선수와 감독 등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 같이 모여 결의를 다졌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결단식에는 해외 훈련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일부 선수를 제외한 선수단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양문석·조계원(이상 더불어민주당)·김재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br><br>다음달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벌이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약 90여개국의 선수단 2900여명이 8개 종목, 16개 세부종목에서 116개 금메달을 다툰다.<br><br>이 가운데 한국은 선수 69명, 임원 59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의 성적을 목표로 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2/0002765829_003_20260122170615417.jpg" alt="" /></span></td></tr><tr><td>이수경 선수단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받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여러분이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br><br>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 회장은 선수 중심의 지원을 약속하며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br><br>한국 올림픽 출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선수단장인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다. 모든 관계자와 함께 여러분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br>한편,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떠난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동계스포츠 새 역사 될 것" 대한민국 선수단, 2026 밀라노 올림픽 결단식서 결의…"K-스포츠 저력 떨칠 기회" 01-22 다음 힐링 무비 '넘버원', '왕사남'·'휴민트'와 설 연휴 흥행 경쟁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