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메이저 통산 399승 달성…호주오픈 3회전 진출 작성일 01-22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단식 한국계 페굴라도 3회전 안착</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 150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2/0006205595_001_20260122165312336.jpg" alt="" /></span></TD></TR><tr><td>노바크 조코비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3-0(6-3 6-2 6-2)으로 물리쳤다.<br><br>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거뒀다.<br><br>이는 남녀를 통틀어 최다승 기록으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 3회전에서 이기면 사상 최초로 메이저 단식 본선 400승 고지에 오른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을 채웠고, 역시 3회전을 승리할 경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가진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102승)과 동률을 이룬다.<br><br>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4회 우승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 25회 우승 대기록도 세운다.<br><br>조코비치는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상쥔청(318위·중국)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제시카 페굴라(6위)와 매디슨 키스(9위·이상 미국)가 나란히 3회전에 안착했다.<br><br>한국계인 페굴라는 2회전에서 매카트니 케슬러(37위·미국)를 2-0(6-0 6-2)으로 완파했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키스는 애슐린 크루거(62위·미국)를 역시 2-0(6-1 7-5)으로 제압했다.<br><br>페굴라는 호주오픈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8강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전체로는 2024년 US오픈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페굴라와 키스가 모두 16강에 진출하면 맞대결을 벌인다.<br><br>페굴라는 옥사나 셀레크메토바(101위·러시아)와 3회전을 치르고, 키스는 카롤리아 플리스코바(1057위·체코)와 16강 진출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그랜드 슬램 399번째 승리 '노박 조코비치', 호주 오픈 32강 진출 01-22 다음 "세계를 깨울 대한민국"…동계 올림픽 나서는 태극전사, 결단식 개최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