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 '옥상옥 논란' CA협의체 축소한다 작성일 01-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kz1cJ6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2f1c235a6c006d3f73a5dfa661aa3aae98d1f8142339e9ce0c92eee436116" dmcf-pid="Z2EqtkiP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fnnewsi/20260122164144301msaf.jpg" data-org-width="600" dmcf-mid="H98RtkiP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fnnewsi/20260122164144301ms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f59954e70329a8f5beb377a3f9bf2c73d210b05abeb29195f7b90cb1f8c3b6" dmcf-pid="5VDBFEnQAl"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카카오가 그룹의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의 조직 규모를 줄이며 사실상 힘빼기에 들어간다.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CA협의체는 그간 경영 효율에 일부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f25a768b945706732a2caf4217affadf762a55ea743a792aa8a3b04eec1ff2c7" dmcf-pid="1fwb3DLxAh" dmcf-ptype="general">2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CA협의체는 이달 중 인사개편을 통해 규모 축소에 들어간다. 현재 CA협의체는 의장인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전략·ESG·브랜드커뮤니케이션·책임경영 등 4개 핵심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CA협의체에 포함된 인원은 현재 150여명 규모로, 대표·비서·인사·재무·법무·홍보·대관 등 그룹 핵심 기능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8a574ddcb1dafa2fbbc3254f3312b1c7fc4514806a0e398a94395f9232eb198b" dmcf-pid="t4rK0woMcC"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2월 출범한 CA협의체는 카카오의 전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출범 직후부터 CA협의체는 체질 개선을 위해 비핵심 계열사 정리에 나섰다. 카카오의 계열사는 지난 2023년 140개 이상이던 계열사를 지난달 기준 95개까지 줄었다. 카카오는 향후 80여개로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의 내부 통제 기능 강화, 리스크 대응을 일원화 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c7978b4505ae39c6f018ef3d56fde30ed9bd3a40682e2f700836994c18bf3080" dmcf-pid="F8m9prgRkI" dmcf-ptype="general">다만 CA협의체는 법적 근거가 없는 독립기구임에도 카카오 본사 및 계열사들의 업무 범위가 겹치고, 보고 체계에 혼선을 주며 경영 효율성 저하를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기존 카카오 조직과 다른 업무방식 등에 대해서도 내부에서는 볼맨 목소리가 높다. 게다가 모 임원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비선 조직'이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p> <p contents-hash="3c6fcf0f756daac2ff322a5fa9611baf23a940e3ef2bac8566abd987473b84c4" dmcf-pid="36s2UmaekO"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김범수 창업자가 지난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사법 리스크가 줄어든데다가 이러한 '옥상옥' 논란을 불식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CA협의체 소속 인원을 줄여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계열사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은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d0eb37f6f08e7668f6e58fea13c4a8ba79d92e8a54459202e7ce32c24faf9ecb" dmcf-pid="0POVusNdas"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c120d894f7c7333e5aa1fd64c3e58f2a73a10a45865fa479124dc3b0b9cb49d" dmcf-pid="pPOVusNdAm"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 그룹은 전반적인 인사 개편에 들어갔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도 기존 대외 리스크 등을 담당하던 CR실을 해체하고 홍보 조직은 류긍선 최고경영자(CEO) 직속 체제로, 대관 기능은 준법 조직으로 이전했다. 오는 3월에는 카카오의 이사회가 열리며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포함한 이사회 8명 중 6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현재 정 대표는 연임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a8b10bfe656306e21cdcd15a82f12c45b6fd1727aa9db931db3e620b1933d5e" dmcf-pid="UQIf7OjJNr"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본법 시행 Q&A] AI로 만든 영상 유튜브에 올리면 불법? 딥페이크 여부 판별은? 01-22 다음 "삼성 관계사 IT투자 늘어난다"…삼성SDS, 신규 수주 총력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