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나라' 자메이카, 밀라노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출전권 3장 확보 작성일 01-2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22/2026012215181803869dad9f33a29211213117128_20260122163809971.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사진[연합뉴스]</em></span> 동계올림픽마다 '쿨러닝' 열풍을 일으키는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따냈다.<br><br>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는 2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여자 모노봅, 남자 2인승·4인승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2022 베이징 대회와 같은 규모다. 여자 2인승은 대기 1순위로, 다른 국가가 포기하면 추가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br><br>여자 모노봅에는 베이징 대회 19위 미카 무어가 2회 연속 출전한다. 남자 2인승·4인승에는 파일럿 셰인 피터를 비롯해 안드레이 데이커스, 주니어 해리스, 티퀸도 트레이시, 조엘 피에론이 역대 첫 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4인승 조합(피터·데이커스·해리스·트레이시)은 지난해 11월 캐나다 휘슬러 북미컵에서 역대 첫 우승을 차지해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br><br>1988년 캘거리 대회에서 데뷔해 세계적 주목을 받은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은 2018년 평창에서 여자 2인승에 첫 출전했고, 베이징에서는 역대 최다 3종목에 나섰다. 이번에도 동일한 출전권을 확보하며 열대기후 국가 중 겨울 스포츠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남자 4인승 14위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환경 인증 '그린승마존' 모집 01-22 다음 “팀 코리아 화이팅!” 동계올림픽 출격 앞둔 태극전사들, 결의 다졌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