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화이팅!” 동계올림픽 출격 앞둔 태극전사들, 결의 다졌다 작성일 01-22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2/0000733462_001_20260122163812231.jpg" alt="" /></span> </td></tr><tr><td>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민정 대표선수, 이수경 단장 등 출전 선수와 감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주시길 바랍니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br> <br> 이날 행사엔 선수단뿐만 아니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포함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나아가 선수단 소개와 응원 영상 상영, 단기 수여, 격려 메시지 전달, 선전 기원 세리머니 등이 펼쳐졌다.<br> <br> 이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6개 종목, 선수 60여명을 비롯해 총 140여명 규모로 참가한다. 선수단 본단은 이달 30일에 출국해 다음 달 23일에 귀국할 예정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2/0000733462_002_20260122163812654.jpg" alt="" /></span> </td></tr><tr><td>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개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단상에 올라 “지금까지 흘려온 땀과 시간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오랫동안, 그리고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 계신지 너무나 잘 느껴지고 있다”며 “이젠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들의 시간에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 <br> 이어 “선수 여러분이 주인공인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덧붙였다.<br> <br> 최휘영 문체부 장관 역시 선수들을 격려하며 “올림픽은 단순한 승부의 무대가 아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큰 감동이 되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라고 전했다. 결전의 땅에서 흘릴 땀방울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우리 국민의 뜨거운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는 것이 최 장관의 당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2/0000733462_003_20260122163812828.jpg" alt="" /></span> </td></tr><tr><td>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동계 종목 특성을 반영,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도운 바 있다.<br> <br> 더불어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를 통한 심리 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 의·과학 기반의 밀착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기력 통합 분석 등 과학적·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설명이다.<br> <br> 유 회장도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선 한국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경기력 유지를 돕기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기장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등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점을 고려해,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개소에 급식지원센터를 각각 설치한다.<br> <br> 급식지원센터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약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해 선수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2/0000733462_004_20260122163815792.jpg" alt="" /></span> </td></tr><tr><td> 이수경 선수단장이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수경 선수단장은 선수들을 향해 “두 가지만 당부드리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첫째,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존심을 품고 경기를 즐겨야 한다. 승패에 대한 부담보다 여러분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것에 집중해 달라. 끈기와 투혼이라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되 당당한 발걸음으로 그 여정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br> <br> 이 단장이 두 번째로 강조한 건 안전과 건강이다. “최고의 기량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나온다”는 것. 더불어 “모두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것이 단장으로서의 가장 큰 소망”이라고 강조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눈 없는 나라' 자메이카, 밀라노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출전권 3장 확보 01-22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팀 코리아 파이팅'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