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 저력 보여줄 시간, 후회 없는 레이스를" 유승민 회장, 동계올림픽 출정 앞둔 선수단 격려 작성일 01-22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2/0000590059_001_20260122164512853.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2/0000590059_002_20260122164512940.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서울올림픽파크텔, 윤서영 기자] "여러분이 주인공인 올림픽 무대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주길 바란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2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수경 선수단장, 참가 종목 관계자 및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선수단의 마음을 헤아렸다. 그는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려온 땀과 시간, 그 간절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여러분의 시간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선수 지원 체계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유 회장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대한체육회는 '팀 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과학과 심리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준비를 이어왔다"며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유 회장은 이번 대회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도약 무대로 바라봤다. "이제 선수단 여러분의 능력을 통해 K-스포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펼칠 것"이라며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2/0000590059_003_20260122164512973.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회장</em></span></div><br><br>결단식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유 회장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선수들 스스로의 컨디션 조절"이라며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인 만큼, 각자 나름대로의 루틴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오버 페이스가 되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준비가 부족해서도 안 된다"며 "무엇보다 마지막에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부상에 만전을 기해 최상의 몸 상태로 올림픽에 들어가는 것이 지금 선수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진 구성에 대해서는 '선수 출신'이라는 강점을 강조했다.<br><br>유 회장은 "임원들이 모두 선수 출신이다 보니 선수들의 루틴이나 마음가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현장의 분위기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br><br>또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만큼 본부 임원들이 현장에 함께하는 것이 선수단과 지도자들 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2/0000590059_004_2026012216451302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2/0000590059_005_20260122164515976.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 '톱10' 도전…'팀 코리아' 결단식서 선전 다짐(종합) 01-22 다음 “통영은 완벽한 파트너”…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남해안 시대 닻 올렸다 [SS현장]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