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사’ 김혜선 데뷔승, 夫 박재이 기수가 도왔다 작성일 01-22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2/0002589669_001_20260122163409512.jpg" alt="" /></span></td></tr><tr><td>김혜선 조교사와 마필 ‘그랑크뤼’에 직접 기승해 김 조교사와 승리를 합작한 남편 박재이 기수</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김혜선 조교사가 남편 박재이 기수와 힘을 합쳐 데뷔 21전 만에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br><br>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2경주에서 김혜선 조교사의 관리마 ‘그랑크뤼’가 300m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해 선두를 1마신 차로 제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 조교사와 그랑크뤼 각각 데뷔승이었다. 기승 기수는 김 조교사의 남편 박재이였다.<br><br>여성 기수 역대 최다승(467승)을 거둔 뒤 은퇴, 지난해 11월 25일 조교사로 데뷔한 김혜선은 초반 성적 부진을 겪었다. 새해 16일 첫 경주 2위에 이어 21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김 조교사는 “부부 사이라 기승을 맡길 때 더 신중했지만, 박 기수의 스타일과 말이 잘 맞을 거라 판단했다”며 “서로 부담이 컸을 텐데 전략을 짠 대로 잘 기승해준 박재이 기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br><br>박 기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직접 아내에게 첫 승을 선물하고 싶어 경주에 더욱 집중했다”고 화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절대 1강' 신진서, 또! 충격패… 韓 31위에게 무릎 "슬럼프?" 01-22 다음 밀라노·코르티나서 빛나자…팀 코리아 결단식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