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서 빛나자…팀 코리아 결단식 작성일 01-22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2/0002589670_001_20260122163413709.jpg" alt="" /></span></td></tr><tr><td>2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우리 선수들의 도전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br><br>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열고 당당한 도전을 다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br><br>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을지 잘 느껴진다”면서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유 회장은 “체육회는 ‘팀 업 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이 경기에 전념하도록 준비해왔고,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br><br>이수경 단장은 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면서 “모든 관계자와 함께 여러분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수경 단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했고, 최휘영 장관은 선수 대표로 나온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 스케이팅 정재원에게 격려 메시지 보드와 기념품을 전했다.<br><br>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2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br><br>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대한체육회가 이날 결단식에 앞서 발표한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이었으나 스키에서 2명이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까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71명이다.<br><br>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현지로 떠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교사’ 김혜선 데뷔승, 夫 박재이 기수가 도왔다 01-22 다음 ‘밀라노 D-15’ 눈·얼음 위 드라마, 준비는 끝났다… 韓선수단, 금빛 결의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