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외교사절단…BTS 광화문 공연에 이목 쏠린 이유 [돌파구] 작성일 01-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K7c471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2b44669047227a985c0b73d71cf25d1f1649b3f719629705af0e8fb404de62" dmcf-pid="1f9zk8zt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사진ㅣ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today/20260122162409030wbsk.jpg" data-org-width="700" dmcf-mid="0iTFtrgR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today/20260122162409030wb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사진ㅣ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9690a510f3d853c77233e443937446e786bd02a7b483f4e273cb7944b6da3c" dmcf-pid="t42qE6qF5P" dmcf-ptype="general"> 서울의 중심, 광화문이 보랏빛으로 물든다. 이곳에서 컴백을 결정한 건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번 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히 있다는 걸 뜻한다. </div> <p contents-hash="972d8d695f1df2297d6f7c04872a03a9014b0ea00693d458a3b2890c559528ef" dmcf-pid="F42qE6qFH6" dmcf-ptype="general">이들은 3월 컴백과 함께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를 활용한 컴백 프로모션을 계획했다. 국가유산청은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했다. 서울시 역시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 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13d13af9aed5c7f2949170342e0c4ba60f8ae85fabf4e27b071ebea40a58497" dmcf-pid="38VBDPB3G8"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광화문을 고집한 이유, 단순히 음악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앨범으로 하여금 남다른 의미를 전달하려는 데에 있다.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이들은 매 앨범 세계관을 넣어 노래를 발표해왔다. 그중에서도 찬란함과 불안이 공존하는 시기를 그린 ‘화양연화’ 시리즈는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65c64ababf52776ce459aad295581de3e9487b2a42d530f811590915676eea84" dmcf-pid="06fbwQb014" dmcf-ptype="general">이를 따라하듯 이후에 발매된 아이돌 앨범들은 대부분, 세계관을 설정해 시리즈가 완성되는 음악들을 선사해왔다.</p> <p contents-hash="fca2f2e0d19dcc68361e8108b2553e18be17f75b25c175a46a08a61582fdb5d9" dmcf-pid="pP4KrxKpZf" dmcf-ptype="general">이에 그치지 않고, 방탄소년단은 세계관을 넘어 K팝, 즉 한국 음악 정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p> <p contents-hash="c0674cc9dec489d918f306ccddf9a554eaa6ffc6fa0396f836a16e5d0a2cdc8c" dmcf-pid="UQ89mM9UtV" dmcf-ptype="general">먼저 2018년 두 번째 컴필레이션 음반 싱글 리드 싱글 곡인 ‘아이돌’을 통해 국악 베이스의 음악을 선사한 바 있다. 멜로디 베이스 역시 비트감 있는 국악 느낌이었으며 ‘지화자 좋다’, ‘얼쑤 좋다’, ‘덩기덕 쿵더러러’ 등 전통 노랫말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이에 해외 팬들은 한글 공부까지 해가며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까지 보여줬다.</p> <p contents-hash="a0cdd18a9f5c6abe4d26038e03ad72a397e4daa340643d69ca626b58b53a4f9c" dmcf-pid="ux62sR2u52" dmcf-ptype="general">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때도 한복을 모티브로 한 의상으로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펼쳤다. 이는 미국 NBC ‘지미 팰런쇼’를 통해 공개됐으며 대중과의 소통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엔 조금 다르다. 광화문이라는 오픈된 공간을 활용해 국내외 많은 이들이 함께 공유하고 접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예고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ea9efe22e34776318bc9b87fc024808727cd26a873c0f892a1e9e77309d3a" dmcf-pid="7MPVOeV7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래핑됐다. 사진ㅣ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today/20260122162410312vpkd.jpg" data-org-width="700" dmcf-mid="pAqP61vm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today/20260122162410312vp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래핑됐다. 사진ㅣ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8b84dd3f8bd8ae7149a97934d73fcf43ac99649999173484cb27f72f2d3a1e" dmcf-pid="zRQfIdfz5K" dmcf-ptype="general"> 3월 20일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명은 ‘아리랑’. 한국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민요로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음조로 구성돼 있다. 실제 음악이 어떤 가락으로 구성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국악 기반의 노래 탄생을 짐작케 한다. </div> <p contents-hash="1ac1aa8042fd36f3352bafd5978cb8ac784a788a6043f64dca1a01b56b8118bb" dmcf-pid="qlIwqvwaZb" dmcf-ptype="general">국가유산청 역시 K-컬처 위상 강화, 글로벌 파급력 확보, 관광객 증가 및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이유로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요청했다. 외신 역시 ‘아리랑’을 두고 ‘방탄소년단의 한국 문화 세계 알리기’라고 표현하며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6ab91271b567d5ab213b998cb92dafbac23fad9d3d3df5e520bca48f5cf11281" dmcf-pid="BSCrBTrNXB"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도 21일 하이브를 방문해 “올해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가 가져올 새로운 도약의 흐름 속에서 K팝은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4254554bf3c168907fa333dd234c7ce31be0b9072e7a66f62f336b233d0c094" dmcf-pid="bvhmbymjXq" dmcf-ptype="general">그야말로 K팝 국가대표다운 행보다. 모든 시선이 이들의 컴백에 쏠렸고 그 공간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긴 ‘광화문’이다.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의 정석을 보여줄 이들의 퍼포먼스가 전 세계에 어떤 울림을 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보세요, 제 연기는 똑같아요"…유해진의 생존법 [김예랑의 씬터뷰] 01-22 다음 샤이니 민호, 팬덤 샤월 향한 뜨거운 진심 [화보]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