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매각 고용불안" 노조 규탄에…NHN "인력배치 신중 검토" 작성일 01-2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년간 계열사 40% 증발, 권고사직 반복"…최근 NHN벅스도 매각<br>NHN에듀 전환배치율 10% 지적도…NHN "구성원과 충실히 소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Cqc471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b68284ec1cab31d6b0a9fc8b04a8343c6fe11081b6ee60bcbe5830541bed8" dmcf-pid="GshBk8zt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NHN지회(NHN 노조)는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사업 종료에 따른 일방적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NHN 노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1/20260122161527788txls.jpg" data-org-width="1400" dmcf-mid="ylFSfXhD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1/20260122161527788tx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NHN지회(NHN 노조)는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사업 종료에 따른 일방적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NHN 노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eb3468d50c9bf8a487ff27adc4187bae9a381ecfd3922328aa0868319fb864" dmcf-pid="HOlbE6qFt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NHN(181710) 노동조합이 잇단 계열사 매각과 사업 종료를 규탄하며 고용 안정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NHN은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 재배치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ceaebfe3c48fb92d13d9012c895a6bd6a8e56a113adaefe0850cc8c961ee01" dmcf-pid="XISKDPB3tK" dmcf-ptype="general">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NHN지회는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사업 종료에 따른 일방적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557a7a7265bae830bad0ad92bd57a4fe3550bae9e246acc45771638321b9f761" dmcf-pid="ZCv9wQb05b" dmcf-ptype="general">이날 회견에는 한글과컴퓨터지회와 엔씨소프트지회 등 IT(정보기술) 업계 노조와 수도권지부가 연대했다. </p> <p contents-hash="c001607f2bc14ae646f93b0e04f18b079a87b55407c81ebb93c3953c5efdff4b" dmcf-pid="5hT2rxKpYB" dmcf-ptype="general">노조 측은 "2021년 104개에 달했던 NHN 계열사는 지난해 기준 65개로 급감했다"며 "5년간 전체 계열사의 약 40%가 매각되거나 청산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d5e3a95800d55339198ee5854e6f98fd06ea196b3f08a53de7cf38cfb4a2e4" dmcf-pid="1lyVmM9Utq" dmcf-ptype="general">이어 "4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했음에도 '내실 경영'을 명분으로 계열사를 정리했다"며 "수많은 법인에서 사업 종료와 조직 개편을 이유로 권고사직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4e401f90fa3dd5a36bd0e2ae5c96a2afa075ad3ab167f1da0244d4fb7f72a74" dmcf-pid="tSWfsR2u5z" dmcf-ptype="general">16일 NHN은 최대주주로 있었던 '1세대 음악 플랫폼' 자회사 NHN벅스를 매각했다. 당시 NHN은 콘텐츠 사업의 '선택과 집중'으로 경영을 효율화하고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를 고려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2b238b42a50557e8f85f568abad73ed6a840c88b1d5f7472f0943bbc9a2e5" dmcf-pid="FvY4OeV7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HN 제공)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1/20260122161530414swwf.jpg" data-org-width="1400" dmcf-mid="W5QObymj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1/20260122161530414sw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HN 제공)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284f426fdc40c2d97800956b4df163ebe617a38e9fb6a46faa7f69b92d1a4" dmcf-pid="3fPsBTrNHu" dmcf-ptype="general">노조는 특히 계열사 서비스 종료에 따른 구조조정을 지적하며 NHN이 인력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49e5f2e755aae5bacc9e140fb02635e02c30759ca1d276bfd7aff8e05886cae" dmcf-pid="04QObymjYU" dmcf-ptype="general">노조에 따르면 교육 플랫폼 자회사 NHN에듀는 지난해 10월 30일 타운홀 미팅에서 모바일 알림장 '아이엠스쿨'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987a1c3a543b938f2e4039129ed1f54a68dabccb520e13c71afd80d90f596399" dmcf-pid="p8xIKWsA1p" dmcf-ptype="general">노조는 다음날 서비스 종료에 따른 구조조정 등 우려와 요구사항을 사측에 전달했지만 11월 그룹사 단위의 전환배치가 시작된 후 실제 안착률은 10% 내외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9488ee3804be1b308fff5b5a77da8359cf33722f6327eb15b87566ca976d6c38" dmcf-pid="U6MC9YOcG0" dmcf-ptype="general">이달 7일 노조는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체 설립을 요청했지만 NHN에듀로부터 나서서 주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9a6ff4e9eeb9f1a96f7e9d8d0ea3477c4851399e7723aa901b1c8b53038d49b" dmcf-pid="uPRh2GIkH3" dmcf-ptype="general">노조는 "NHN에듀는 3월까지 전환배치가 완료되지 않는 노동자에게 3개월치 급여를 제시하고 퇴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며 "본사인 NHN은 NHN에듀 지분 84%를 보유한 실질적 지배주주로 경영상 주요 의사결정을 지시할 수 있음에도 책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5f9ff3fa86e882fc10082709de620ecf293329d6b29f5d6b27da8d69f943d30" dmcf-pid="7QelVHCEG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NHN 관계자는 "현재 전환배치 과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f5d7119cb8b8126b3eff877266fe7b5f6f0a65b39b28be6f444b786bd58603" dmcf-pid="zxdSfXhD5t" dmcf-ptype="general">노조는 NHN과 NHN에듀에 고용안정 협의체 구성을 재차 요청하고, 그룹사 내 형식적인 전환배치 절차를 개선하라고 요구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f8c481ce6ec2b769cee2e2b4fd982d1d93a7649986d4d9c5c93fe6926a6c261" dmcf-pid="qMJv4Zlw51" dmcf-ptype="general">NHN 관계자는 "NHN 본사와 NHN에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구성원의 그룹사 전환배치 등 노력을 진정성 있게 이어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구성원과 충실히 소통하고 정해진 법규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2be91c128e28743a0be848776fe2b9020012d362ddc1658e8b1b009c944960" dmcf-pid="BRiT85Sr55"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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