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장항준 감독, 긍정적인 가벼움 있어…글 잘 써 깜짝" [인터뷰 스포] 작성일 01-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J7iz5T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7e3b053856ba2bb5f7cb5896051293c60663d769c6b83d40024e7d5ced1d21" dmcf-pid="UDiznq1y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today/20260122160250461vuhx.jpg" data-org-width="600" dmcf-mid="0v1wtrgR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today/20260122160250461vu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d13575deafcadbc9031e22ff2a99ff396d7d6b36c3435862220fc7cd379fea" dmcf-pid="uwnqLBtWW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ea6fdaa06933480c9f9bac37b71e589787cf1ad575dc9a9755a08175983f6596" dmcf-pid="7rLBobFYyn"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유해진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f46d8b8b7dc65f141a520856a7e749c7009c365a909557c8cb122c6296bd5134" dmcf-pid="zmobgK3GWi"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6번째 장편작이다.</p> <p contents-hash="8ba6659d85ef576a8fcaf9a2dc954e63e907cae98a293350a6305aa6c44c1a58" dmcf-pid="qwnqLBtWyJ"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극 중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산골 마을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cc7b1dbe053ddc31bcfe21f79cb76172524a8d8fa5686b559ccec2dc06305640" dmcf-pid="BrLBobFYSd" dmcf-ptype="general">이날 유해진은 '라이터를 켜라' 이후 재회한 장항준 감독에 대해 "늘 가볍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fb14ff08495aed57a4a9cea19e2c1b253c244d63f60d53f8bf98e5fd8b9b3dd" dmcf-pid="bmobgK3Gve"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가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이를 현명하게 받아준다. 가벼움이 있지만 긍정적인 가벼움이었다"며 "그냥 넘어가야지 하는 필터가 덜 한 거다. 얘기할까 말까 하면 또 좋은 게 나온다. 그런 면에서 아주 좋았던 것 같다. 다른 스태프들과의 관계도 좋았다. 디테일한 것에 대해서도 세심하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238c3d0c7aaf7656022f9ad22ed1da57eda0e0aa6ef028d0dcb95569620ad97" dmcf-pid="KsgKa90HS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해진은 "장 감독이 글을 참 잘 쓰는구나 싶은 게 있었다. 어떤 것을 요구하거나 제안하면 '이틀만 시간 줘'하더니 가져온다. 처음에 하청을 줘서 시나리오를 받는 줄 알았다. 아이디어를 토대로 자기가 다 수정했다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7867bc56efb59f52c09af097dd111cf4fd7d44fb20c02e941adf5b3e72d2414" dmcf-pid="9Oa9N2pXWM"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또 제작자와 PD로부터 의견이 들어오면 어디 방에 들어가서 쓴 다음 '죽이지 않아?'라고 했을 거다(웃음). 요구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것들이 많았다. 생각이 남다른 것 같다. 시나리오는 가볍지 않았다. 보기 드문 면모가 있다"고 신뢰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b0e7355cf695d1a3796cc67788eb5848cdbce8fec49c10932a220dd439eba82c" dmcf-pid="2IN2jVUZCx"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VCjVAfu5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2월 11일 개봉인데…벌써 노출됐다 01-22 다음 지출만 1천만원…‘들개 구조’ 구원일까 욕심일까(‘개늑시2’)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