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예 만난 쿠키런… 조길현 CEO "문화 협업, 장기적 가치창출" 작성일 01-22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오는 23일 전시<br>"쿠키런: 킹덤 세계관 속 캐릭터 서사와 맞는 전통 분야 고민"<br>해외 시장에서의 전시도 계획 중…"국가대표 IP 역할이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BrM0YCaq"> <p contents-hash="1c26aaf9e86827ee08f106a7430c276a14b8bfd1cde1dabda66267ae2ecde395" dmcf-pid="HibmRpGhcz"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의 대표 게임 쿠키런: 킹덤의 주요 쿠키(캐릭터)와 나전칠기, 자수, 분청사기 등 다양한 전통 공예들이 만났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나아가 한국의 문화유산을 해외에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edb50a15d38c009e96bebb5f47adb1db3a4e5a055752a76efdf5b2e9416c0" dmcf-pid="XnKseUHl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브시스터즈가 22일 서울 인사동 아리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김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88-vZw4wcp/20260122155304781nizu.jpg" data-org-width="700" dmcf-mid="yItg9YOc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88-vZw4wcp/20260122155304781ni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브시스터즈가 22일 서울 인사동 아리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김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26adb90fee54d6bfda89911059bdc263ecdc4c9dfefb9b0efd79f0ae0e8be2" dmcf-pid="ZL9OduXSNu" dmcf-ptype="general">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22일 서울 인사동 아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간담회 자리에서 "전통문화와 협업하고, 이를 세상에 알리게 된 데는 데브시스터즈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회사고 IP로서 책임감과 사명감, 진심이 함께 있기 때문"이라며 협업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7e49f9cda5d04b346ab5864b73f698b5d921f1bc5ca5672b371485e2b106f54" dmcf-pid="5o2IJ7ZvcU"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전통문화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시대를 사로잡는 재미와 가치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전통문화와 협업하는 것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슈퍼 IP'와 협업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bdd1a51ba869c72506ea71d7a20bfc3a5a064241d217fd82afb216d026547c9" dmcf-pid="1gVCiz5TAp"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캐릭터의 서사를 게임 밖으로 넓히고,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 전통 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2024년부터 무형유산 장인, 예술 작가들과 협업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 회사가 지난 2년간 탄생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총망라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p> <p contents-hash="b4f552405bbda88df689a328b6ecacb4874d641dd41732e5db0b734fd9825525" dmcf-pid="tafhnq1yA0" dmcf-ptype="general">특히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 협업해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NFC(근거리무선통신) 팔찌를 착용하고 전시장을 이동하며 태그를 통해 작품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ab4a2fe38da318f94dd8a1bf5fc0a299f2fe1f47713e465297ecd484a56b11a" dmcf-pid="FN4lLBtWc3" dmcf-ptype="general">전시는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화합 등 총 6개 주제의 전시실로 꾸며졌다. 전시실마다 '풍요와 파괴', '허무와 결의', '나태와 열정' 등 상반되는 가치를 담아낸 공예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b02a8f99292b6100f11ab8cefbbe7d53c6f71f53a11974378fa295f66dd31" dmcf-pid="3j8SobFY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대현 나전칠기 명장의 '결의의 산맥'. 사진=김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88-vZw4wcp/20260122155306073aewl.jpg" data-org-width="700" dmcf-mid="WNzDQFyO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88-vZw4wcp/20260122155306073ae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대현 나전칠기 명장의 '결의의 산맥'. 사진=김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1444ee1c1de64aed8925b21a8b4c38c832918ff0dfd6fea5f7325170423f03" dmcf-pid="0A6vgK3GNt" dmcf-ptype="general">제1전시실에는 손대현 나전칠기 명장과 채승웅 빅샌드 아티스트의 작품이, 제2전시실에서는 박상진 분청사기장과 김기호 금박장의 공예품이 전시됐다. 제3, 4전시실에는 신정철 전통탈 전승자와 박명옥 한지 조각가, 최정인 자수장, 이재만 화각장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제5전시실에는 김영조 낙화장과 전영일 전통등 전승자의 자리잡았다. </p> <p contents-hash="62bd2de8bb9f918a421fe784061ae521d686760d975c3c94599aa7c7b0226c4a" dmcf-pid="pcPTa90Hg1"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 측은 전시를 총괄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둔 부분이 무엇인지 언급했다. 정기완 마케팅전략사업팀장은 "쿠키런: 킹덤 세계관 속 캐릭터의 서사와 맞는 전통 분야가 무엇일지 생각했다"며 "부정적인 가치를 대표하는 쿠키들의 서사도 긍정적으로 표현해줄 수 있는 장인들에게 연락해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7138d995f00db7d94959786cc7167a61945da67351810c553dc3f59dcbb7bc1" dmcf-pid="UExWjVUZa5" dmcf-ptype="general">쿠키런의 서사와 세계관에 빗대어 장인들의 열정과 노력에도 감사함을 전했다. 조 대표는 "오븐을 탈출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쿠키런의 주인공 '용감한 쿠키'처럼 전통공예를 유지하고 전승해오는 것도 용기 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쿠키런 IP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도전하는 것 역시 용기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851b141a6a0d0061ca5d1052e053b7709bf471538bddec84102e04a896172" dmcf-pid="uDMYAfu5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진 분청사기장의 '완벽을 완성하는 이름 '파괴''. 사진=김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88-vZw4wcp/20260122155307338xfjz.jpg" data-org-width="700" dmcf-mid="Yx1oKWsA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88-vZw4wcp/20260122155307338xf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진 분청사기장의 '완벽을 완성하는 이름 '파괴''. 사진=김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c3d6d64124bf54e32d37d4ed4e33d84b83ba5c153d3c72ccd1088c04bef44c" dmcf-pid="7wRGc471kX" dmcf-ptype="general">국내 전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인사동 전시가 마무리되면, 미국 등 해외에서도 전시를 진행하려 한다"며 "쿠키런 IP가 국가대표 IP로서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단기적인 수치 성과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8fd474ab80ea5b24c94d9911c16404b79912e386c3c2ad93b36a28d0220ec32" dmcf-pid="zreHk8ztjH"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문화 협업은 당장의 수익보다 장기적인 가치창출이 메인"이라며 "그 가치 창출이 누적됐을 때 실제 사업의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사업 구조와 IP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ca5d0e9043aed1b58adb0f7bdac69d85ea96576922c20a1b17de540d2c5eb07" dmcf-pid="qmdXE6qFc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올해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에서 새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이고, 신작으로 장르와 플랫폼을 넓히고, 게임을 넘어 문화로 캐릭터 IP를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0512dc49b5df110c928d601972aa14a011dec0c9b7e815cfe94ebde12e8aa80" dmcf-pid="BsJZDPB3gY" dmcf-ptype="general">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은 인사동 아리아트센터에서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b04f9ba7f56bfe5cd4376e840c9be8f6fcae0362d1ce69bca2a04489cc2bf4c7" dmcf-pid="bOi5wQb0aW"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니-TCL 합작 회사, 내년 '글로벌 TV 시장 1위' 노린다 01-22 다음 분자 위치만 바꿔서 알츠하이머 때려잡는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