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메이저 대회 단식 399승째…최초 기록까지 단 1승 작성일 01-2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2/0003490076_001_20260122152410047.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가 22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26 호주 오픈 2라운드서 마에스트렐리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메이저 대회 단식 399승째를 신고했다. 역사상 최초의 4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br><br>조코비치는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500만 호주달러·약 1150억원)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3-0(6-3 6-2 6-2)으로 제압했다. 그는 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 중이다.<br><br>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 고지를 밟았다. 남녀선수 통틀어 이 부문 최다승 기록이다. 다가올 3라운드에서 승리하면 사상 최초 메이저 단식 본선 400승 고지를 밟는다.<br><br>조코비치는 앞선 1라운드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 기록을 채운 바 있다. 3라운드에서 102승에 성공할 경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가진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102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br><br>또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25회 우승 기록을 세울 수 있다. 여자 단식에서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24회 우승했는데, 이 기록에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전 우승 횟수도 포함됐다.<br><br>조코비치는 3라운드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상쥔청(318위·중국) 경기 승자와 만난다.<br><br>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제시카 페굴라(6위)와 매디슨 키스(9위·이상 미국)가 나란히 3라운드에 안착했다.<br><br>한국계인 페굴라는 매카트니 케슬러(37위·미국)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디펜딩 챔피언 키스는 애슐린 크루거(62위·미국)를 2-0(6-1 7-5)으로 꺾었다.<br><br>페굴라와 키스가 모두 16강에 진출하면 맞대결을 벌인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평창서 동계 전지훈련 01-22 다음 남자농구 대표팀, DB 출신 김성철 코치 선임…마줄스 감독 보좌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