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서은수 "정우성, 다정했던 선배… 현장서 늘 고민 나눠" [인터뷰] 작성일 01-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서은수,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인터뷰<br>함께 호흡한 정우성에게 감사함 전한 이유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OJAfu5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62172ffdb3a39fd56394db70fd03727bb2e540793bb0666ff9812c982567d" dmcf-pid="Q7Iic471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은수는 본지와 만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가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hankooki/20260122151705605wchg.jpg" data-org-width="640" dmcf-mid="8mKG0OjJ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hankooki/20260122151705605wc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은수는 본지와 만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가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16a0648a3dc8b52a7720c3619efe86244a6749a9c29edf4520c671bb75322a" dmcf-pid="xzCnk8ztd5" dmcf-ptype="general">배우 서은수가 함께 호흡한 정우성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01de8deecab6e1aa3448b9f35ba78cf670068c6ba97819092d7a951ca0c9eeb4" dmcf-pid="yEf57lEoLZ" dmcf-ptype="general">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은수는 본지와 만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가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f165df672eb560cc147a8bc01d770ee992f4383313745d0a15df8ab03e349b05" dmcf-pid="WD41zSDgdX" dmcf-ptype="general">극중 서은수는 능청스러운 부산 사투리, 과감한 액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거침없는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서은수가 맡은 오예진은 부산지방검찰청 장건영(정우성) 검사실 소속 수사관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사건을 쫓고,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한다. </p> <p contents-hash="962c953a6fdac5e715ce476ced4680497dd95e4129e05d86afc04757c31e4a32" dmcf-pid="Yw8tqvwaeH" dmcf-ptype="general">이날 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간절히 참여하고 싶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많은 사랑도 받아 뿌듯하다"라면서 "대본을 듣고 캐릭터 자체가 부산 사투리를 쓰고 제가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였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호흡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본의 첫 인상은 '뜨거움'이었다. 서은수는 "시나리오만 읽어도 완성도가 높았다. 그림이 너무나 잘 그려졌다. 이미 너무 뜨거운 상태였다. 여기서 제가 선배님들과 호흡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리딩을 하면서 내가 읽은 것보다 더 몇 배로 좋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8428f9e855f2e42f2533396915d0642c5c622fe6747e555ab82e7dcf9a4f09" dmcf-pid="Gr6FBTrNdG"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회초년생인 예진이 여러 사건을 겪고 인물들을 만나면서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서은수만의 표현법으로 완성했다.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회초년생인 예진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다가 힘과 권력을 알게 되면서 냉철해지는 예진만의 성장 스토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날것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펑키하고 주근깨가 있고 와일드 해 보이는 스타일을 감독님과 같이 고민했어요. 헤어스타일은 전적으로 감독님의 의견이었는데 실제로 하고 나니 외적인 모습에서 힘을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0592713fc787a2a13b7365e3f0362503287d4195d8628ecb98d1a6a07e5b65e7" dmcf-pid="HmP3bymjLY"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마녀2' 속 서은수의 이미지를 보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캐스팅했다. 우 감독과의 첫 미팅을 떠올린 서은수는 "그 때 에너지가 좋아서 저를 보고 싶었다고 하셨다. 극중 정우성 선배님과 다니다 보니 시원시원해보이면 좋겠다고 하셨다. 제 생각에는 그 역할 자체가 남성적이고 와일드한 에너지가 있다 보니까 감독님이 그런 모습을 갖고 있는 배우를 찾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14391d50694180a0ae9e0ffc0df004d2a0e156c420aaa286dffe662b1251f" dmcf-pid="XsQ0KWsA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은수는 본지와 만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가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hankooki/20260122151707011hplw.jpg" data-org-width="640" dmcf-mid="65c6iz5T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hankooki/20260122151707011hp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은수는 본지와 만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가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7a6e851a7afb084b42efe1098794359f8dc899669f7fb3f1dd637ed5c62106" dmcf-pid="ZOxp9YOcMy" dmcf-ptype="general">2024년 '수사반장', 2025년 '굿뉴스'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유독 시대극과 인연이 깊다. 서은수는 이러한 출연들이 우연이라며 "어떻게 하다 보니 시대극을 몇 번 하게 됐다. 장르보단 캐릭터의 매력만 보고 선택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부산 출신인 서은수에게 극중 사투리 소화는 어땠을까. 이에 서은수는 "대본에는 '하모예~'라고 써 있는데 제가 써보지 않았던 말이다. 70년대 뉴를 봤는데 많이 쓰시더라"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6dce0817ece6d186cdc29ce3f0cc775870c606d89b8bddd8f2ea5ab10f8d4d6" dmcf-pid="54GkCJ4qLT" dmcf-ptype="general"> 그렇다면 '메이드 인 코리아'의 대본에선 어떤 매력을 느꼈을까. 기자의 질문에 서은수는 "제가 맡은 인물은 남성들이 가득한 마약수사반에 여성으로서 커피를 타던 미스 오가 원래 갖고 있던 검사라는 꿈을 누르고 살다가 수사관이라는 꿈을 갖는다. 그런 면에서 예진만의 성장 스토리가 있는 것이 제게 매력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c6b344fa5f574e5aa164c0b87f7b50bd24a01131b927eee83f66e0cafbb54fb" dmcf-pid="18HEhi8Bdv" dmcf-ptype="general">극 자체가 각이 세워져 있는 역할들로 구성돼 있지만 있지만 예진의 경우 진지한 장면들 속 환기를 도맡으며 훨훨 날아다니는 인물이란다. 이에 정우성과의 호흡 소회를 묻자 서은수는 "극중 러브라인이라기보단 존경심, 사제 지간 같은 느낌이다. 좋아하는 마음은 다른 이성으로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5800023d80258ba1475bddedfd61922f783f7238057f27cc4d90b063f180030" dmcf-pid="t6XDln6biS" dmcf-ptype="general">이어 "정우성 선배님은 현장에서 전혀 모르는 후배인 저를 믿어주시면서 편하게 알려주셨다. 함께 하는 신이 많아지면서 극중 서로를 믿듯 저희도 믿었다. 매신 아이디어를 내면서 대본대로 가지 않고 풍성하게 갔다. 그런 부분이 장건영 검사와 정우성 선배와 일치해보였다"라고 돌아봤다. 특히 정우성의 다정함을 언급한 서은수는 "선배님은 오 수사관이 어떻게 하면 이 신에서 매력적으로 보일지 누구보다 가장 생각해주셨고 이렇게 대사를 하면 끊임없이 알려주셨다. 오롯이 매력적으로 제가 돋보일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은 제가 항상 고민을 많이 하도록 하셨다.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생동감 있게 보일 수 있도록 함께 리허설을 하면서 만들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5c70bfee73bdcd3f6ac362e0d5c0935a721e3a7ff07a7d9da9845fb40a2639df" dmcf-pid="FPZwSLPKMl" dmcf-ptype="general">앞서 일각에서 제기된 정우성 연기 논란에 대한 논란도 언급됐다. 서은수는 조심스럽게 "선배님이 리허설을 하면서 만든 캐릭터다. 저는 제 연기에 꽂혀 있었고 선배님만 보고 연기했다. 제게 선배님은 여전히 장건영 그 자체다. 이 인물은 장건영으로만 봣다. 그에 대해 항상 믿어 의심하지 않고 촬영했고 지금도 그렇다"라고 밝혔다. 서은수가 바라본 예진은 어떤 인물일까. <strong>"주체적으로 돌파하고 그만큼 원칙대로 가지 않고 불구덩이로 뛰어들고 하나의 목표만 생각하는 신념이 있어요. 저와 예진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것이 닮았어요. 저도 부산에서 꿈, 배우를 하나 보고 직진했거든요. 하나에 꽂히면 이룰 때까지 하는 성격이 비슷합니다." </strong><br><br> </p> <p contents-hash="02a62cd13d0ea6a58c81178a76debf4ec209492ec6f7eaac9cc0b0b6a4243c4a" dmcf-pid="0x1mTgx2iC"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박나래 '갑질 논란' 속..스태프 머리채잡고 무릎꿇었다 "10년전 추억" 01-22 다음 이동국, 子 이시안과 ‘훤칠’ 정장컷 공개 “레전드 축구선수, 같은 길 가서 짠한 아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