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3장 확보 작성일 01-2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2/0001326626_001_202601221458145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strong></span></div> <br> 동계올림픽 시즌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쿨러닝' 선풍을 불러일으키는 '눈 없는 나라'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했습니다.<br> <br> 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는 오늘(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3장의 출전권을 따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와 같은 규모"라고 발표했습니다.<br> <br> 출전 종목은 여자부 모노봅, 남자부 2인승과 4인승인데, 여자부 2인승은 대기 1순위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국가가 출전을 포기하면 올림픽행 티켓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br> <br> 2022 베이징 대회 여자부 모노봅에 출전해 19위를 달성한 미카 무어가 두 대회 연속 출전하는 가운데 남자 2인승과 4인승에는 파일럿인 셰인 피터를 비롯해 안드레이 데이커스, 주니어 해리스, 티퀸도 트레이시, 조엘 피에론이 조합을 이뤄 역대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1988년 캘거리 대회 때 데뷔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은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대회 땐 처음으로 여자 2인승에 출전했고, 2022 베이징 대회 때는 역대 최다인 3종목(여자 모노봅, 남자 2·4인승)에 대표팀을 파견했습니다.<br> <br>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역시 4년 전과 똑같은 출전권을 확보하며 겨울 스포츠에서 가장 꾸준한 성과를 내는 열대기후 국가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br> <br>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남자부 4인승 종목에서 작성한 14위입니다.<br> <br> 특히 4인승 종목에 나서는 피터, 데이커스, 해리스, 트레이시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미컵에서 역대 첫 우승을 따내는 성과를 내며 이번 첫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사진=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삐삐부터 AI 드로잉까지...KT온마루, 韓통신 140년 역사 담았다 01-22 다음 '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밀라노에도 간다... 출전권 3장 확보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