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2년 만에 PBA 팀리그 파이널 정상…MVP는 김가영 작성일 01-22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2/0002765789_002_20260122144812544.jpg" alt="" /></span></td></tr><tr><td>하나카드는 21일 경기 고양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에서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정상에 올랐다. PBA 제공</td></tr></table><br><br>하나카드가 2년 만에 PBA 팀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었다.<br><br>하나카드는 21일 경기 고양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에서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정상에 올랐다.<br><br>하나카드는 이날 열린 5차전을 세트스코어 2-4로 패했으나 6차전을 4-1로 승리해 PBA 최초의 팀리그 2회 우승팀이 됐다. 하나카드는 2022∼2023시즌 창단해 2023∼2024시즌 첫 우승했고, 2년 만에 팀리그 왕좌를 탈환했다.<br><br>정규리그 1위로 파이널 직행을 노리다가 막판 주춤해 준플레이오프로 밀려난 하나카드는 무서운 기세로 파이널까지 진출했다.<br><br>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서 크라운해태를 2승1패로 꺾었고, 웰컴저축은행을 만난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는 3승1패로 승리했다. 마지막 파이널에서는 2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렌터카를 만나 PBA 팀리그 2연패 도전까지 막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2/0002765789_003_20260122144812583.jpg" alt="" /></span></td></tr><tr><td>‘당구 여제’ 김가영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 6승 3패, 애버리지 1.278의 성적으로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PBA 제공</td></tr></table><br><br>‘당구 여제’ 김가영은 파이널 1, 2차전에서 4번의 출전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총 6승 3패, 애버리지 1.278로 하나카드의 우승을 이끌고 파이널 MVP(상금 500만 원)까지 수상했다.<br><br>김가영은 “5라운드부터 컨디션 난조가 있었고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 옆에서 버텨주고 지켜준 팀원들이 없었다면 회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다려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팀원들에게 시랑한다고 전한다”고 기뻐했다.<br><br>한편 팀리그를 마친 PBA는 오는 25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내 X글, ‘알고리즘 선택’ 받게하려면?…X 알고리즘 분석해보니 01-22 다음 국민체육공단, 올해 스포츠기업 대상 2416억원 금융 지원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