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부터 AI까지…KT, 정보통신 140년 체험 공간 공개 작성일 01-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간의 회랑·빛의 중정·이음의 여정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br>우리나라 최초 전화기 '덕률풍'부터 5G까지 관람할 수 있어<br>오픈 5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 넘어…도슨트 예약 3월 마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j8SLPKlB"> <div contents-hash="878c7ee1d74c8b4d972bd05d19c1e25bdd9bf0e6224366aa1bb0c0327a35f915" dmcf-pid="5rA6voQ9hq" dmcf-ptype="general">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bed691c6b3b83982e228916ca7c4bc19a54d5804da8d0ad5d87e6ffe039e7" dmcf-pid="1mcPTgx2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 내 'KT 온마루'에서는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나선혜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79-26fvic8/20260122144655870uvpo.jpg" data-org-width="640" dmcf-mid="HEvi5DLx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79-26fvic8/20260122144655870uv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 내 'KT 온마루'에서는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나선혜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81a1cd68a70c32746c682ccf2ebc15a6fea85974d1e6fc23e6be12f33a1db8" dmcf-pid="tskQyaMVC7" dmcf-ptype="general"> <br>"그 당시 라면 한 그릇이 10원이었는데 전보 10글자를 보내려면 50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건만 아주 짧게 보내는 특유의 '전보체'가 탄생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00d7d999a60d0ddfded6a9b58ea112172f2c6c5b8eefa9b1094e1017761c11ec" dmcf-pid="FOExWNRfhu"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 내 브랜드 체험 전시관 'KT 온마루'에서 진행한 설명회에서 안내원(도슨트)은 이같이 말했다. KT가 이날 공개한 브랜드 체험 공간 KT 온마루는 전보 시절부터 인공지능(AI) 시대까지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변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공간이다.</p> <p contents-hash="829b2443ac803d60eb1593e32b0554da69787347a4d880e018c663070450569d" dmcf-pid="3IDMYje4CU" dmcf-ptype="general">전시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을 출발점으로, 통신 기술의 진화 과정과 KT의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하도록 기획했다. 공간은 △시간의 회랑 △빛의 중정 △이음의 여정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했다.</p> <p contents-hash="15a05fe33c7175a55601ddc4e18695596ca99aa893f4325101110f6166d9c3d3" dmcf-pid="0CwRGAd8vp" dmcf-ptype="general">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시간의 회랑은 대한민국 최초 전신주가 세워진 지난 1885년 광화문 일대를 재현했다. 이곳에서는 과거 통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관람객이 키오스크에 긴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가 당시 비싼 요금을 고려한 짧은 '전보체'로 변환해 추천해준다. 전송 버튼을 누르자 모스 부호 소리와 함께 영수증 형태 전보가 출력됐다.</p> <p contents-hash="f6ce1026a13664212fe218286ed6e28ebe0bff1c1b6fb542485e80313a18e6db" dmcf-pid="phreHcJ6l0" dmcf-ptype="general">도슨트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새해복'으로 줄이는 등 짧고 간결한 전보체가 유행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5f8db38716b79661c63de6e628ea2de37449cf959beddb3e0faf151c6701ed2" dmcf-pid="UlmdXkiPh3"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 역사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종 황제가 사용했던 우리나라 최초 전화기 '덕률풍'부터 '1가구 1전화' 시대를 연 국산 전자식 자동교환기 'TDX(Time Division Exchange)-1'를 관람할 수 있었다. </p> <div contents-hash="2f8a35819cf43c46c083a3f4e61774d1430c070cb6d67060f5f76b31d7b3cfec" dmcf-pid="uSsJZEnQSF" dmcf-ptype="general"> 도슨트는 "지난 1986년 개발한 TDX-1은 세계에서 10번째로 우리 기술로 만든 전자식 교환기"라며 "전화 적체 현상을 완전히 해소하고 1가구 1전화를 시대를 연 상징적인 기계다"고 이야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f9f577873e1a60bca33b450dbd2c578cb1d522ab5cd491187555b4f47335d" dmcf-pid="7vOi5DLx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온마루에서 볼 수 있는 전화기 [사진=나선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79-26fvic8/20260122144657115bueu.jpg" data-org-width="640" dmcf-mid="Xzlg3sNd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79-26fvic8/20260122144657115bu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온마루에서 볼 수 있는 전화기 [사진=나선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ee8b2ea8723047d74bcc15a6ca354ba05834191e0320da16dff05891644837" dmcf-pid="ztGEqvwaC1" dmcf-ptype="general"> <br>이어진 공간에서는 1980~90년대 이동통신 역사를 보여줬다. '삐삐(무선호출기)' 전시 코너에서는 숫자로 마음을 전하던 당시의 암호 문화를 재현했다. 도슨트는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827(파이팅)', '1004(천사)' 등 숫자가 찍힌 영수증을 받아볼 수 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4f658199842ba6e39bf9e9abccb2d45dc1e9bf12f3e8aba1c5767803a41eacd4" dmcf-pid="qFHDBTrNS5" dmcf-ptype="general">전시는 과거를 넘어 현재와 미래로 이어졌다. 두 번째 공간인 '빛의 중정'에서는 TDX 교환기를 모티브로 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관람객이 입장 전 촬영한 얼굴은 AI를 통해 디지털 아트로 변환돼 전시장 벽에 구현된다. 관람 후에는 QR코드를 통해 결과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db5332dee5988bb72fb554f355c02a7796b24b5ac6fcf236928e35ecf45b903" dmcf-pid="B3XwbymjWZ" dmcf-ptype="general">마지막 공간인 이음의 여정에서는 KT가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갈 미래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3~4개월마다 콘텐츠를 변경하는 팝업 형태로 구성한다. </p> <p contents-hash="b18f1c51c9c37dbbe58ca52ab8916f0530f2bc66a0b3284415908e1028019c58" dmcf-pid="b0ZrKWsASX" dmcf-ptype="general">마지막 공간에서는 현재 KT의 AI 기술을 만날 수 있는 'AI 라이브 드로잉 존'을 운영하고 있다. 또 KT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인 '믿:음'도 체험해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d908491c5c5c154f851b3d484475529c7e02b74e0805e719d09f1d221b37e948" dmcf-pid="Kp5m9YOcWH" dmcf-ptype="general">K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연 온마루는 오픈 5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 도슨트의 경우 현재 3월까지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69f9e7970c2db67b8bc864109630881dcb40daa1a9befb1a03953ffe41639494" dmcf-pid="9U1s2GIkWG" dmcf-ptype="general">윤태식 KT브랜드전략실장(상무)는 "온마루는 대한민국 정보통신 140여년의 역사와 함께 KT의 헤리티지와 비전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광화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T만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갯차' 신민아 결혼식 불참 이유 밝혔다…"축하한다고 연락만" [엑's 인터뷰] 01-22 다음 추성훈, '유퀴즈' 사상 초유의 사태…테이블 손 얹자 박살 [유퀴즈]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