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짓자" 정부 여론조사에 보수 85%·진보 57% 찬성..20∼30대가 원전 더 선호 작성일 01-2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271woM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6a044e38b738c007b7e33b80d6c686c95ca097ed1222f277367ce84c0f87a" dmcf-pid="KdwNduXS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울 3호기 운영 허가 첫 심의…착공 9년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1724-22lyJQR/20260122143407111zh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1WIdfz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1724-22lyJQR/20260122143407111zh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울 3호기 운영 허가 첫 심의…착공 9년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441e4937ca49880f605bd04404ec93efb4d6567321ce9f50f9a5b8f6ec064" dmcf-pid="9JrjJ7Zvn3" dmcf-ptype="general"><span></span>자신의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찬성하는 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contents-hash="d25354b6147a49cd67bb25294b756b58d4eaea4595eb78221fae116ae646cb48" dmcf-pid="2imAiz5TMF" dmcf-ptype="general">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미래 에너지 대국민 인식 조사' 세부 결과를 보면 한국갤럽이 12∼16일 전화로 만18세 이상 성인 1천519명을 조사했을 때 정치 성향이 보수적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84.8%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807e9c071a08c4ee41f23daa582449aca8199f26a6b6f977436149fe353fef47" dmcf-pid="Vnscnq1yLt" dmcf-ptype="general">정치 성향이 '중도'라는 응답자 중 원전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한 비율은 74.5%, 진보적이라는 응답자 중 비율은 57.3%였다. </p> <p contents-hash="1b341d400766a2f71f643d4da4e4f2693d98a86c30fe7ba73c6d7ab186ba3245" dmcf-pid="fLOkLBtWn1" dmcf-ptype="general">정치 성향을 밝히지 않았거나 모른다고 한 응답자 중엔 63.2%가 원전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d1faf6dd9fef1b7c0fc60fb719e6635e035f70d27e6319c15d8628681a12285" dmcf-pid="4oIEobFYM5" dmcf-ptype="general">원전 건설 계획 추진 여부를 두고 보수와 진보 응답자 사이 입장을 가른 요인은 '안전'으로 보여집니다.</p> <p contents-hash="b8a95ca5ae547362c1d496fa6e60afaab66bcad01dee2919f4153d0625d564bc" dmcf-pid="8gCDgK3GMZ"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에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진보 응답자도 85.4%가 필요하다고 답해, 보수 응답자 93.3%나 중도 응답자 94.3% 보다는 낮았지만, 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558e7f5d949fd9e742f79e22140cd7d30afe876be524ffe96cfa2a5755bbdc89" dmcf-pid="6ahwa90HJX" dmcf-ptype="general">반면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이 안전하냐, 위험하냐'는 물음에는 진보 응답자 52.4%가 '안전', 44.9%가 '위험'을 택해 보수 응답자(안전 76.1%·위험 19.9%)와 차이가 선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df70204869acd0718f8cdb8a76f0cd297af7358a5df07444baedb57899d9a47" dmcf-pid="PNlrN2pXLH" dmcf-ptype="general">중도 응답자 중에는 61.4%가 원전이 안전하다고 했고 34.2%가 위험하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2ca174c9c6b17bad50532dca69aada96794bb5f5e2c52bf2ef9ebe7245f448fe" dmcf-pid="QjSmjVUZeG" dmcf-ptype="general">미래에 확대할 필요성이 가장 큰 발전원을 두고도 보수 응답자와 진보 응답자 간 입장이 갈렸습니다.</p> <p contents-hash="1f2237f74e2285ef32afe73f51e6691a56fb35b328097a4dbd7b4b67e24bf1de" dmcf-pid="xAvsAfu5eY" dmcf-ptype="general">보수 응답자는 원전을 꼽은 비율이 63.3%, 재생에너지를 꼽은 비율이 26.2%였던 반면 진보 응답자는 재생에너지를 꼽은 비율이 72.0%, 원전을 꼽은 비율이 18.1%였습니다. </p> <p contents-hash="49cbe7139a8cd6bf28507a348e0af789422b82dd44cf86ae566d94c3f2581340" dmcf-pid="yUP9UCcniW" dmcf-ptype="general">중도 응답자는 재생에너지를 꼽은 비율(48.8%)과 원전을 꼽은 비율(41.0%)의 차이가 비교적 작았습니다.</p> <p contents-hash="3cbc84f0800d92e7e5b28a1b413dc3ddf3170e757275ef3a32f8efccdf33d3b0" dmcf-pid="WuQ2uhkLey"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 또 눈길을 끄는 점은 원전 선호도가 20∼30대와 60대에서 높고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입니다.</p> <p contents-hash="157d95646a029819a267c597722a6181abd8bddb1090459816643fc98890f258" dmcf-pid="YXbpXkiPRT" dmcf-ptype="general">11차 전기본상 원전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자를 나이별로 보면 30대가 77.3%로 가장 높았고, 이어 18∼29세(74.4%), 60대(70.7%) , 70대 이상(68.8%), 40대(66.2%), 50대(62.5%) 순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3f1cac95caf87c3bd13acf7433e6cadcc0a422c6d7732dc506b6701abb6efdd0" dmcf-pid="GZKUZEnQdv" dmcf-ptype="general">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고 한 응답자도 18∼29세 96.1%, 30대 91.3%, 60대 90.3%, 40대 88.0%, 50대 86.5%, 70대 이상 85.7%로 순서가 비슷했습니다.</p> <p contents-hash="bfae53d997be062292c425256216e8640a289fb5213dc899a77669dfc2e94257" dmcf-pid="H59u5DLxdS" dmcf-ptype="general">11차 전기본상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잔 응답자를 지역별로 봤을 때는 대구·경북(75.9%)과 대전·세종·충청(72.8%), 부산·울산·경남(72.1%), 인천·경기(70.7%)에서 비교적 높았습니다.</p> <p contents-hash="f501f859f9c1ca1ae61d9afd7d7f5076a37140094a696d630cf58d0e5052cc63" dmcf-pid="X1271woMnl" dmcf-ptype="general">이어서는 강원(69.2%), 서울(66.2%), 광주·전라(62.8%), 제주(42.6%) 순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dd81de654f2aabe3694782b179556af423201db94932b81d015f4ffeb53ebaea" dmcf-pid="ZtVztrgRih" dmcf-ptype="general">리얼미터가 14∼16일 자동응답시스템(ARS·리얼미터)을 통해 만 18세 이상 성인 1천505명을 조사한 결과도 한국갤럽 조사와 경향성은 비슷했습니다.</p> <p contents-hash="562b7f2b078c6e8a9f9b7abe06b7dbfe09cae96e0da44d91b5f805b49c54b020" dmcf-pid="5FfqFmaedC" dmcf-ptype="general">작년 초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2037∼2038년 도입을 목표로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 담겼습니다.</p> <p contents-hash="4502c364c30bc6a09a5c92404cc09d1ef6f3e5e2256f71dc98709b4cd02e70da" dmcf-pid="134B3sNdRI"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설문조사와 작년 말과 올해 초 실시한 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신규 원전 건설 추진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p> <p contents-hash="26fb960271cfcdb9b144d5bbcab611427ea2ac79a53f4775721cd27d0b1a63fc" dmcf-pid="t08b0OjJRO"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p> <p contents-hash="50bae37176a6bba05273dfad27ee2ea957b15401b65fdf625efb806bb60fe2fa" dmcf-pid="Fp6KpIAiis" dmcf-ptype="general">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윤박, 결혼 2년 4개월 만 득남…"아내·아이 모두 건강" 01-22 다음 [현장]'국대 IP' 노리는 쿠키런의 실험…인사동에 펼쳐진 860평 전통 공예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