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동현적 사고' 가득한 말투, 제2의 럭키비키 될까 작성일 01-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oqk8ztI7">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yQtD7lEowu"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7e33c953dcb7e5c174b69220ccb49b8740b32af59ac65320b1b16497ea4d8" dmcf-pid="WxFwzSDg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매미킴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IZE/20260122142426610wsrt.jpg" data-org-width="600" dmcf-mid="P76j3sNd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IZE/20260122142426610ws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매미킴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fa6d111863f17866bd35c28817c167969596eb5534178c1d4bb6732ff39537" dmcf-pid="YM3rqvwaDp" dmcf-ptype="general"> <p><strong>"운동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 거야"</strong></p> </div> <p contents-hash="5f0102b5f6c02f9818a11f30adc69178881ee10cb05a14446fb2b9e1efd615f1" dmcf-pid="GR0mBTrNO0"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창을 점령한 유행어들이다. 음성 지원이 되는 듯한 묘한 말투의 주인공은 '스턴건'이자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김동현이다.</p> <p contents-hash="871de35179302add3ecf40b6afba7aa7d5de68a8c0fc22b28738c8dfad5a133b" dmcf-pid="HrQ1iz5TO3" dmcf-ptype="general">이 화법의 발원지는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다. 김동현은 격투기 선배로서 고석현, 김상욱, 유수영 등 체육관 후배들과 전 세계 격투기 도장을 돌며 전지훈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7d15949e8ff56881ccccbf4d13b0d349350f692076291a62f50548cb6f23a8d" dmcf-pid="Xmxtnq1ywF" dmcf-ptype="general">숨이 턱끝까지 차오른 후배를 보며 김동현은 "야, 오늘 운동 많이 된다"고 말한다. 쉽지 않은 상황은 어느 새 훈련이자 기회로 포장된다. 또한 "지금 스트레스 엄청 받을 거야. 근데 그런 스트레스도 필요해", "말은 안 하지만 쟤 지금 스트레스 되게 받고 있어"라며 극한의 고통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포장하는 그의 화법은 묘하게 설득력이 있다.</p> <p contents-hash="f292e365613d3d426c1040d1093a4f2018973af30b5eff5cba4f5bf0f91df28f" dmcf-pid="ZsMFLBtWst" dmcf-ptype="general">여기에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 거야" "한판 쉴래? 근데 남들은 안 쉬어", "이런기회 흔치 않아"처럼 처럼 쉴 틈을 주지 않는 채찍질부터 "굿 파트너" "여기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야" "대화가 된다" 등 상대를 향한 진심 어린 리스펙트까지 더해지며 김동현 화법이 완성됐다. </p> <div contents-hash="a78f29ebdf5a02bf0c1e8ec604ac6e8d78760c2f6243d9322a765aa42a104bab" dmcf-pid="5OR3obFYE1" dmcf-ptype="general"> <p>콘텐츠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파링을 지켜보는 김동현이 던지는 추임새가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해졌고 자연스럽게 밈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이는 김동현 본인에게까지 흘러 들어갈 정도로 빠르게 확산됐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89f59bcf6afb527eff2732d3b95757893b2e3a04352f2e23fe08a0fdb43c4" dmcf-pid="1Ie0gK3G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매미킴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IZE/20260122142427873smis.jpg" data-org-width="600" dmcf-mid="Q8ZcpIAi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IZE/20260122142427873sm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매미킴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140542737e307e6b09ba920bbe0fc80f2248aa663f31dd4bd9ac86c520febd" dmcf-pid="tCdpa90HEZ" dmcf-ptype="general"> <p>별거 아닌 듯한 멘트들이 밈으로 급부상한 이유는 놀라운 범용성 때문이다. 본래는 격투기 훈련 상황에서 나온 말이지만, 직장이나 학교 등 일상생활 어디에 갖다 붙여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상황은 힘들지만, 묘하게 웃음이 터지는 위로가 된다.</p> </div> <p contents-hash="ad8de654e573245bf7d31872612279191ab3ecc53651bea3ffd27b5a8ca9e2c2" dmcf-pid="FhJUN2pXIX"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 밈이 환영받는 건 '무해하다'는 점때문이다. 자극적이고 남을 깎아내리며 웃음을 유발하는 밈이 넘쳐나는 요즘, 김동현의 밈에는 비난이나 조롱이 없다. 극한의 상황을 "운동이 된다", "도움이 된다"고 해석하는 김동현의 긍정적인 태도에서는 삶을 대하는 김동현의 건강한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51dd510169c98980de222d010231a43b99b7d68db6447f661bfe23f11bdbc31" dmcf-pid="3liujVUZsH" dmcf-ptype="general">이는 앞서 MZ세대를 강타한 장원영의 초긍정 사고방식 '럭키비키(원영적 사고)'와도 맥을 같이 한다. '원영적 사고'가 부정적인 일조차 긍정적으로 해석해 행운으로 연결시킨다면 김동현식 화법 역시 힘든 상황을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f7c03c8d78b3c0bb3705b425204b9e991e838d2d6ea91dfb3a49aca4a0dfe177" dmcf-pid="0Sn7Afu5wG" dmcf-ptype="general">2026년의 시작부터 기분 좋은 밈이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럭키비키' 신드롬 처럼 더 확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올리브네트웍스, MBN·롤파크 방송 시스템 사업 잇달아 수주 01-22 다음 '휴민트', 2차 예고편…신세경 둘러싼 조인성·박정민·박해준 팽팽 긴장감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