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단종 물장난신 내 아이디어, 나도 울었다" 작성일 01-2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yIsR2u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2d67881918e106378b6c02fbd4c748a7a19e0a4b1bba10cfb17c15d25b799" dmcf-pid="8pWCOeV7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1414896whjk.jpg" data-org-width="560" dmcf-mid="fgP9bymj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1414896wh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f39cd7fb3182604b1d393f87ec8c4d07ee633b488ba6147dd64c90dbf03f2d" dmcf-pid="6UYhIdfziA" dmcf-ptype="general"> 유해진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히든 포인트 단종의 물장난 신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c2a92083fc7cbed6272f9ebdaf753312b65b8837b44843d116ab15252597791" dmcf-pid="PEJP85SrMj"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개봉을 앞둔 유해진은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과거로 가서 단종이 쪼그려앉아 물장난을 하고 엄흥도가 바라보는 신이 나오지 않나. 사실 그건 제가 요구를 해서 만든 신이다. 하다보니 그런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c31f024819757dbe8d4ee4bd66ad6bbc08e60a7fb3e44958d56fbde6392e37" dmcf-pid="QDiQ61vmdN" dmcf-ptype="general">"이미 눈물이 터져 있었지만, 그 장면에서 완전히 오열했다"는 기자들의 반응에 유해진 역시 격하게 공감하면서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잘 쓴 것 같다. 그 감정이 배가 되더라. 저도 어제 보는데 정말 그 장면에서 (눈물이) 엄청 올라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c40030bd4de9d0cdab67b450fc5ebf6dd4be5a19821bfd80eddb394c77e3b33" dmcf-pid="xwnxPtTsna" dmcf-ptype="general">"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했냐"고 묻자 유해진은 "비하인드가 하나 있는데, 저희가 촬영한 장소가 실제로 그렇게 생겼다. 바로 앞에는 물이 흐르고 절벽이 있고. 한 번은 촬영 중에 지훈이가 평상복인가를 입고 앉아 그 물에 손을 씻었는데, 그 모습을 저희 스태프가 사진으로 찍었더라. 제가 그 사진을 보고는 또 감정이 확 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f74e8c4cac6cd7f95ab2a3f2f7dc6c77468a1664ec03bd5b65d830430e6ecd5" dmcf-pid="yB5yvoQ9Mg" dmcf-ptype="general">이어 "'아 그래, 진짜 단종이 있었다면 이렇게 물장난 치고 할 나이일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이걸 신으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 감독에게 말했고 실제로 찍게 됐다"며 "찍긴 찍었는데, 이걸 어디에 끼워 넣을까 저도 궁금했다. 너무 잘 집어 넣은 것 같다"고 흡족해 했다. </p> <p contents-hash="868cd4da677bd3306b910494d8d79ca0f78851e422c2f9d208866a8122799879" dmcf-pid="Wb1WTgx2Mo"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bd3f6ffea376cbf531b714d81cb0dab81aedb4e97d1679475f63da16ac9c4578" dmcf-pid="YKtYyaMVLL"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극중 어린 선왕 단종을 지키게 된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해 까칠까칠 꼰대 같으면서도 유쾌한 면모, 단종과 차곡차곡 쌓아가는 감정선까지 이야기 전반을 이끌며 또 한 번 신들린 열연을 펼친다. 영화는 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G9FGWNRfen"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대비 체계 점검...22일 지도자 간담회 진행 01-22 다음 ‘J-래퍼’ 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 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