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서울 한복판 '400평 대저택' 지었다.."집안에 엘리베이터-공연장 설치" 작성일 01-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jZ5DLx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2a3574a2fa38d1a839df20b07aab942551b428e5110f6e52e9f77a5e8450e" dmcf-pid="tuc1trgR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0679si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GYZQx3WI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0679si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38206157eb6355498f59b014be0877c3614465147858eccbe0b959f78b91dd" dmcf-pid="F7ktFmaeM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월드 스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를 첫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3cd661397aa8113180b365b733a73f8d3422e796936f15c67e3b5d46d3ee4ce" dmcf-pid="3zEF3sNdJ6" dmcf-ptype="general">4남매 중 장남이지만 집에서 어머니에게 찬밥 신세라는 임형주는 "어머니가 가장 아끼는 셋째 '리차드'의 3분의 1만 나를 사랑해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아빠나'는 전 채널 1위 시청률을 기록한 1회보다도 시청률이 0.3% 오르는 파죽지세로 초반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d60e9d181e40dd8b06a61feb6ddc5450aa22c4ff85112562a7d7ec2141e1683" dmcf-pid="0qD30OjJe8"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어머니와 함께 출격했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고 싶다. 어머니는 저의 가장 든든한 아군…영원한 내 편이다"라고 자신의 어머니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영원한 내 편인데 응어리가 있다고?"라며 임형주의 모자 관계를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bca368332598b4b0e02e26d9eda04f5d0b9af90afd371657fdcdc7db105face0" dmcf-pid="pBw0pIAin4"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29년 차를 맞은 임형주는 최연소 카네기홀 데뷔, UN 평화 메달 한국인 최초 수상 등 수많은 기록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그는 무려 대통령 11명 앞에서 공연한 경력이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47f1a6f1bb6f0a8d8f5f71edd7848d5387541c4837cd53cf3f5e1781108f7" dmcf-pid="UbrpUCcn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0899fyfg.jpg" data-org-width="1200" dmcf-mid="HH4wrxKp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0899fy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f0e2452640c7bc5f376777c3e913892a54c4b4d04cf9aab6b0f79f76b85669" dmcf-pid="u2O7zSDgnV" dmcf-ptype="general"> 임형주는 "이승만, 박정희, 윤보선 대통령 빼고는 다 본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빛나는 무대 위 임형주의 뒤에는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그의 어머니 헬렌 킴이 있었다. 헬렌 킴은 임형주의 무대 총연출을 맡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이미 임형주의 어머니는 녹화 전 올 블랙 룩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임형주를 잡도리(?)하는 카리스마로 전현무&한혜진, 그리고 현주엽까지 바짝 긴장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6ace3a47378b8e1b87b3a7e37a283f620602e70a81fd374772c274a2a4cfab27" dmcf-pid="7VIzqvwaJ2" dmcf-ptype="general">'역대급 카리스마' 임형주의 어머니는 "공연에서 임형주는 '왕자'니까 작은 것도 신경 쓴다.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 이 제작자는 없고, 임형주도 없었을 거다"라며 여장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88b1a94b82e7b4990d7aa3f8e9117ef53a5e6ade58aa95cf02292fd71b06254e" dmcf-pid="zfCqBTrNd9" dmcf-ptype="general">임형주의 400평대 4층 대저택도 공개됐다. 팝페라 전용 공연장, 온갖 훈장과 상장이 모인 박물관급 상장 방이 있는 국내 최초 팝페라 하우스에 전현무는 "스튜디오보다 좋다. 저기서 녹화하자"며 부러워했다. 게다가 임형주의 목 관리를 위해 설계할 때부터 매립형 가습기를 설치했다는 말에 전현무는 "가열식 가습기 알아보고 있는데 되게 초라해진다"며 목 관리마저도 '어나더 클래스'인 임형주의 자택에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3f11a7c6aaeaf633ef55c41665fa0f5601330ad158a4afb89121d16665848311" dmcf-pid="q4hBbymjJK" dmcf-ptype="general">이 집에서 오후 늦게 눈을 뜬 임형주는 애착 머리띠로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기고 무대 위 화려함과는 다르게 충격적인 민낯(?)으로 등장했다. 쉬는 날을 맞아 빨래를 하겠다던 임형주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고, 그곳이 바로 임형주 어머니의 집이었다. </p> <p contents-hash="fa85fbed34988b4fce8e00c9438dc8fbc5457f6e46f8a6431252b6d9e20405ab" dmcf-pid="B8lbKWsARb"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아들 임형주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지만, 두 사람은 마주친 순간부터 투닥거렸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머리를 감고 오라"며 한 차례 버럭하자, 임형주는 "집 안인데 머리 안 감겠다"며 투정을 부렸다. 또 요리하는 어머니 옆에서 '깔끔대장' 임형주는 테이블 매트에 먼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4bc90b42305777d1b7bec3a839ddfa6a3f9586553115ddaae77f9a633e57b" dmcf-pid="b6SK9YOc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1155mslb.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G861vm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1155msl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f5853924e383c1bbbe0aa85fe7835724488d17ddff9fe1f02467618256bb01" dmcf-pid="KPv92GIkeq" dmcf-ptype="general"> 이어 주방 벽, 식탁의 이염까지 확인하며 닦고 또 닦는 청결광 면모를 보였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뭐 하나 티끌을 못 본다. 알코올을 너무 써서 손이 다 벗겨질 정도다"라며 청소광 아들을 고발했다. 사과 깎는 어머니에게도 잔소리가 이어지자 결국 어머니는 "어우 시끄러!"라며 폭발했다. 어머니의 잔소리 반격도 시작됐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쩝쩝거리며 먹지 마라. 살 좀 빼라"며 샤프한 모습이 담긴 3년 전 잡지를 들고 와 아들을 압박했다. </p> <p contents-hash="a907bce880b837e3c56aab356cf940ec6f1095880627c769d1a04311d84cf9a4" dmcf-pid="9QT2VHCERz" dmcf-ptype="general">이에 임형주는 "그 아인 죽었다. 나잇살이다. 살찌니까 이제 우습게 보는 사람도 없어서 신난다"며 한 마디도 지지 않았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우리 가족은 안 그러는데 너만 그렇다"며 맞받아쳐, '우리 가족'과 장남 임형주 간에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d49080556fe456b4631d7c491bfe26cd6cf14059f42fb173ad5abb7d4e171bd" dmcf-pid="2xyVfXhDM7" dmcf-ptype="general">결국 3남1녀 중 장남인 임형주는 자신보다 16살 어린 셋째 '리차드'에게는 사랑꾼이면서도 자신에게는 야박한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 임형주 어머니는 "우리 리차드(셋째 아들) 같으면..."이라고 임형주와 대놓고 비교하며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b236e429b95b8005b5874f517113c8654fe7f3c0021ae00ea6c3520f739045ce" dmcf-pid="VMWf4ZlwM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임형주는 "제가 질투심이 있어서 서운할 때가 있다. 동생들이 원망스럽진 않다. 셋째, 넷째한테 엄마가 잘해주는 것처럼...그런 인생은 이번 생에는 포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e8e269f27bfb897f947cd27ba17a6485ba85596336b87dfe4fcad11a1d0b4c3" dmcf-pid="fRY485SrMU" dmcf-ptype="general">특히 임형주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게 독창회를 제외하고는 중학교 입학시험부터 국가적인 행사 자리조차도 동행해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임형주는 "내가 와달라고 부탁해야만 온다. 일이 있어도 저희 엄마는 코빼기도 안 보이니 고아라는 소문까지 났었다. 엄마한테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내가 더 극성이 됐다"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3c19ab437d4abf331490889e87fd9661ee1174c08de488f000de1aa8039f2" dmcf-pid="4eG861vm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1397fqd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XSK9YOc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41621397fq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c07a4f6f956e80cb53a425cad6738b5ab3f585a5c60dc97b2654b5ab9e5e65" dmcf-pid="8dH6PtTsd0" dmcf-ptype="general"> 이어 그는 "리차드의 3분의 1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부드럽게 칭찬해 주고 우쭈쭈해주시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 와중에 삼형제 중 막내인 현주엽은 "부모님이 학창시절 모든 경기에 다 오셨다"고 밝혔고, 세 자매 중 막내딸인 MC 한혜진도 "제가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남녀 리차드(?)'로 컸음을 인증해 임형주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f7830c7848963200771117bfeb103f78edeaeb142a33435f4fc88a18c24146f3" dmcf-pid="6toYGAd8M3" dmcf-ptype="general">그동안 없었던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인 임형주의 어머니는 "제 생각에도 저는 다른 엄마들보다 특이한 것 같다"며 '다름'을 인정했다. 이어 임형주의 어머니는 "예술계 엄마들은 보통 전체 가족이 다 출동하지만, 제가 다 해주지 않았던 건 우물 안에서 1등 하기보다 더 큰 세상을 보길 바라서였다. 칭찬과 응원이 오히려 그 자리에 안주하게 만들 것 같았다. 아이들 모두에게 '스스로 하거라' 하면서 그렇게 키웠다"며 아들의 자립심을 위해 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형주에겐 여전히 섭섭함이 남아 있었다. </p> <p contents-hash="752505b2c22636ca5f766a628fc9c987c161be6e4a0bc4fdae8f19d4bbd6b9cc" dmcf-pid="PFgGHcJ6RF"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 회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충돌하는 소속사 대표 엄마와 아티스트 아들 임형주의 모습이 포착된다. 임형주는 "가족이나 엄마는 내가 무대에 서는 게 쉬워 보이나 보다. 아직도 무대가 두려울 때가 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너무 불안하다"며 엄마에게 섭섭함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c208b6527e3556e3d7785b83d5bafcd97ada8fbcd776f322849393bddb14ce99" dmcf-pid="Q3aHXkiPMt" dmcf-ptype="general">그러자 임형주 어머니는 "너는 그 자리가 귀찮은 거야. 이런 태도는 프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아들을 타박했다. 서로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진 임형주 모자가 앞으로 실타래처럼 꼬인 응어리를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6da43e9a3e4f8eb400d5bbd9160e19d660f8fa5c53748f64d9fcc2755fcc4c7c" dmcf-pid="x0NXZEnQe1" dmcf-ptype="general">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e2900b738840deca5e1849c5529024f9e6ddc33507d2e07fb91e9fb93a631075" dmcf-pid="yN0Jiz5TL5"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무대 펼친다 01-22 다음 아일릿 첫 투어 돌입, 시작은 핸드볼경기장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