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역전 바체로, 생애 첫 호주오픈 본선에서 3회전 작성일 01-2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또다시 랭킹 상승, 커리어하이랭킹 경신 확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2/0000012355_001_20260122132411180.jpg" alt="" /><em class="img_desc">이제는 월드스타가 된 바체로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작년 상하이마스터스 우승으로 한 방에 인생 역전에 성공했던 발렌틴 바체로(모나코, 31위)가 호주오픈 3회전에 올랐다. 바체로는 올해가 첫 호주오픈 본선 출전이다. 즉, 말소되는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이기면 이길수록 랭킹포인트를 더 많이 벌 수 있다. 바체로의 라이브랭킹은 26위가 됐는데, 또다시 개인최고랭킹을 경신한다.<br><br>바체로는 22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기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린키 히지카타(호주, 114위)를 6-1 6-3 4-6 6-2로 제압했다. <br><br>바체로는 3세트에서만 딱 한 개의 브레이크를 내줬을 뿐, 승리한 1,2,4세트는 모두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커다란 위기 없이 경기를 끝냈다. 15개의 에이스, 44개의 위너는 모두 각각 5개, 27개에 그친 히지카타를 압도했다.<br><br>상대가 호주 국적의 히지카타였지만 코트를 찾은 관중들은 바체로에게도 큰 응원을 보냈다.<br><br>바체로는 경기 후 중계 카메라에 호주 팬들의 스포츠 응원 구호인 "Aussie, Aussie, Aussie, Oi, Oi, Oi"를 쓰며 호주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br><br>세계 200위권 정도의 선수였던 바체로는 작년 10월, 상하이마스터스에서 예선부터 통과해 극적인 우승을 일궈냈다. 이어 파리마스터스에도 8강까지 오르며 자신감이 완벽히 올라온 모습을 보였고, 결국 이번 대회에서 시드까지 받을 수 있었다. <br><br>바체로가 그랜드슬램 본선에 오른 것은 2024년 프랑스오픈 이후 두 번째인데, 당시에는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직행이 처음인 이번 대회에서 30번 시드까지 받은 것이다.<br><br>바체로의 라이브랭킹은 26위가 됐다. 30위였던 개인최고랭킹 경신 확정이다. 작년 상하이마스터스 이전까지는 지켜야 할 랭킹포인트가 거의 없는 바체로이기 때문에 상위 등급 대회에서 어느정도만 성적을 내더라도 랭킹은 계속해 오를 수 있다. <br><br>바체로는 3회전에서 벤 쉘튼(미국, 7위)을 상대한다. 둘은 2022년 ATP 75 라스베거스 챌린저에서 격돌한 적 있으며, 당시에는 쉘튼이 승리했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 베이징 대회보다 4명 많아 01-22 다음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 10주년⋯굿즈만 약 1만종, 협업 브랜드 500개 이상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