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밀라노 출전권 3장 확보 작성일 01-22 5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 모노봅, 남자부 2인승·4인승에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AKR20260122086700007_01_i_P4_202601221257140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br>[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 SNS 캡차.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동계올림픽 시즌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쿨러닝' 선풍을 불러일으키는 '눈 없는 나라'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했다.<br><br> 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는 2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3장의 출전권을 따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와 같은 규모"라고 발표했다.<br><br> 출전 종목은 여자부 모노봅, 남자부 2인승과 4인승인데, 여자부 2인승은 대기 1순위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국가가 출전을 포기하면 올림픽행 티켓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br><br> 2022 베이징 대회 여자부 모노봅에 출전해 19위를 달성한 미카 무어가 두 대회 연속 출전하는 가운데 남자 2인승과 4인승에는 파일럿인 셰인 피터를 비롯해 안드레이 데이커스, 주니어 해리스, 티퀸도 트레이시, 조엘 피에론이 조합을 이뤄 역대 첫 메달에 도전한다.<br><br> 1988년 캘거리 대회 때 데뷔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은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대회 땐 처음으로 여자 2인승에 출전했고, 2022 베이징 대회 때는 역대 최다인 3종목(여자 모노봅, 남자 2·4인승)에 대표팀을 파견했다.<br><br>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역시 4년 전과 똑같은 출전권을 확보하며 겨울 스포츠에서 가장 꾸준한 성과를 내는 열대기후 국가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br><br>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남자부 4인승 종목에서 작성한 14위다.<br><br> 특히 4인승 종목에 나서는 피터, 데이커스, 해리스, 트레이시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미컵에서 역대 첫 우승을 따내는 성과를 내며 이번 첫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학생·주민 공동이용' 학교시설복합화 건물 대전고서 첫 삽 01-22 다음 차은우 측 "세금 200억대 추징? 확정 사안 아냐…적법한 절차로 적극 소명"[전문]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