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선수단 69명 파견...지난 대회보다 늘었다 작성일 01-22 40 목록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동계 올림픽에 선수 69명, 임원 59명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규모(선수단 65명)보다 소폭 늘어난 숫자다.<br><br>종목별로는 스노보드가 11명,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10명, 봅슬레이 10명, 스피드 스케이팅 9명, 컬링 7명, 피겨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2명씩이며, 루지에선 정혜선(강원도청)이 유일하게 포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2/0001108978_001_20260122124110455.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em></span>참가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결원 발생 등으로 출전권 재배분이 이뤄질 경우 진출권이 주어질 수도 있기 때문.<br><br>지난 베이징 대회에서도 61명의 선수단에서 추가 쿼터를 확보한 네 명이 더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2/0001108978_002_20260122124110493.jpg" alt="" /><em class="img_desc">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em></span>한국시간으로 2월 7일 개막하는 이번 동계 올림픽은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천900여 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결단식에 모여 선전을 다짐하며, 30일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현지로 떠난다.<br><br>[김재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현상 유지한 삼성SDS, 미래 동력 있지만 업황은 '예측불가' 01-22 다음 '3쿠션 세계 최강' 조명우, 9년째 실크로드시앤티와 아름다운 동행 이어간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