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체포! '선명한 이빨 자국·양쪽 팔 외상·눈 아래 멍'...'前 UFC 헤비급 KO 머신' 로젠스트루이크, 동거 여성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구금 작성일 01-22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1025_001_2026012212291125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과거 UFC 헤비급 파이터로 활동하던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br><br>로젠스트루이크는 한때 UFC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낸 파이터다. 당초 킥복싱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그는 통산 85전 76승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12년 MMA로 전향해 폭발적인 타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br><br>이후 2019년 UFC에 입성한 로젠스트루이크는 데뷔전(UFN 144)에서 주니어 알비니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뒀고, 이어 알렌 크라우더를 1라운드 9초 만에 KO로 제압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1025_002_20260122122911916.jpg" alt="" /></span></div><br><br>이후 안드레이 알롭스키, 알리스타 오브레임,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연달아 쓰러뜨리며 톱 컨텐더감으로 평가받았으나, 프란시스 은가누, 시릴 간, 알렉산더 볼코프 등 정상급 파이터들과의 맞대결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 <br><br>결국 로젠스트루이크 2025년 2월 열린 UFN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뒤 UFC에서 방출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1025_003_20260122122919041.jpg" alt="" /></span></div><br><br>UFC를 떠난 뒤 그는 DBX로 무대를 옮겼다. 2025년 6월 빅터 카르도소를 TKO로 꺾으며 데뷔전을 치렀고, 같은 해 8월 라킴 클리블랜드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로젠스트루이크였지만,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것.<br><br>미국 매체 'TMZ'는 2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전 발생했으며, 경찰은 처음 의심스러운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이를 가정폭력 사건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1025_004_20260122122919608.jpg" alt="" /></span></div><br><br>경찰에 따르면 로젠스트루이크는 말다툼 도중 동거 파트너가 자신을 밀쳤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과정에서는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미 해결된 문제로 경찰의 개입이 필요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br><br>반면 피해 여성은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언쟁이 벌어졌고, 이를 무시하자 로젠스트루이크가 손을 쳐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차량에서 내리려 하자 팔을 붙잡아 제지했다고 진술했다.<br><br>여성은 자기방어 차원에서 주먹으로 그의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했다고 설명했으며, 이후에도 말다툼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로젠스트루이크가 자신의 오른쪽 이두근을 의사에 반해 물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의 오른쪽 이두근에 남은 뚜렷한 이빨 자국과 양쪽 팔의 붉은 상처, 오른쪽 눈 아래 긁힌 자국 또는 멍을 확인했다.<br><br>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종합해 로젠스트루이크가 주된 가해자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그를 가정폭력(폭행) 1건과 불법 감금 1건 등 총 두 가지 혐의로 입건했다.<br><br>사진=MMA 정키, 게티이미지코리아,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러블리즈 정예인, 2월 14일 앙콘 연다…수익금 10% '생명의 숲' 기부 01-22 다음 ‘김가영 MVP’ 하나카드, 팀리그 왕좌 탈환···팀 창단 세 시즌 만에 두 번째 우승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