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이혼 후 돈 한 푼도 없었다”…쌍둥이 홀로 키우며 생활고 작성일 01-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7bwdQ9e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dc6661ce1fd0ea26fedbb4f7d0df4cd756ca2e583509cfcdcc76c70f3b7dd" dmcf-pid="6KzKrJx2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122135239kgll.jpg" data-org-width="647" dmcf-mid="4707cx4q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122135239kgl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0735003d4b2ad9c2f45c0cd30e99baf73c0f899287c16d5e48d471986a71369" dmcf-pid="P9q9miMViZ"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한그루가 이혼 후 쌍둥이를 홀로 키우며 “처음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3c9905b320178299fffc3c5ed9b9ace65c148355e9bab1570e7f6203745d7e4e" dmcf-pid="Q2B2snRfJX"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한그루는 이혼 후 싱글맘으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들이 5살 때 이혼했다는 그는 “아이들에게 이혼에 대해 계속 설명해줬다”며 “애들이 엄마 아빠를 못 보는 걸 두려워할까 봐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db10c63771913a1e3333d80c7a72de185a433a1c36913f323f5cb993e88a33" dmcf-pid="xVbVOLe4nH" dmcf-ptype="general">이혼의 과정을 가족에게 알리는 문제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다”고 공감하자, 한그루는 “(이혼을) 다 결정하고 말씀드렸다.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로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친아빠를 자주 못 보고 자라서 애들은 그러지 않길 바랐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였다”고 덧붙였다. 또 “이혼 절차에서 돈 문제가 생기면 다투게 될 것 같아서 일부러 말 안 하고 남편과 둘이 정리한 다음에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14575a74ec480e05972f119fa60c9dcf4c65aa62ffb164c57f9b2b68482cb5" dmcf-pid="yIrI21GhRG"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특히 생활고를 고백했다. 그는 “이혼할 때 다른 건 안 바라고 애들만 자주 만나달라고 했다”며 “재산분할을 안 해서 이혼하고 처음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육비를 빠듯하게 쓰고 나면 여윳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67c64bafe5a37e6e530e4142a461157dd134711f39e697de96dfbcd9ddd06af" dmcf-pid="WCmCVtHld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했다. 한그루는 “노력하면 도움 주는 분들이 생기더라. 복귀할 때도 예전에 함께 일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며 “제가 약간 그런 인복이 있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어졌다. 열심히 일할 일만 남았다”고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045334e1adb81698852ad36fafecf8041958046d6b952143b3896fe638e2aec4" dmcf-pid="YhshfFXSeW"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2022년 9월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GlOl43ZvLy"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호불호 당연한 일‥나와 정반대인 호진 답답했다” (이사통)[EN:인터뷰②] 01-22 다음 차은우, '엄마 회사'로 200억 탈세 의혹…"입장 정리 중" [공식입장]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