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사통' 속 호진, 나와는 정반대..실제 연애 스타일은" [인터뷰②] 작성일 01-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WRFhmj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f47e30903151fee3fc87873bc8cf8ab6788976a43d99fad5c30992d160b15f" dmcf-pid="XTzD43Zv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poctan/20260122120244415gqep.jpg" data-org-width="530" dmcf-mid="G7jUsnRf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poctan/20260122120244415gq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8634097f6ec25f6265ec99a02bb06feb376f211d19f2db17b70a5b414fea4d" dmcf-pid="Zyqw805TWv"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김선호가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65bafbb16654f4cdc5cb63bb10669aaee98faffd3382eb3a72f2736ddecfdf1" dmcf-pid="5WBr6p1ylS"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의 주역배우 김선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a8ff35169f731f6a8fda9a125e3814346e98edafd91de075d23efb4ce1c2f4c" dmcf-pid="1YbmPUtWCl"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유영은)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953dc26535b11930377f1f45c2fe5c4698f7b4ef93bfdecfee6da51bd5731b0" dmcf-pid="tGKsQuFYTh"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극중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더했다.</p> <p contents-hash="89643deff14d0d270ee038a9e43b1c2fb2e2182bf467dd08237cdf8d76e1be90" dmcf-pid="FH9Ox73GCC"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캐릭터에 대해 '답답한 점은 없었나'라고 묻자, "저도 연기하면서 조금 답답했다. 그런 인물을 처음 접해보기도 했다. 저와는 정반대"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40d32d9ba3372a6108144923bb3c0666d77db5f3874904c7b21d36f297f024f" dmcf-pid="3X2IMz0HyI"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어떻게든 부드럽게 말을 해서 서로의 갈등을 풀어가는데. 호진이는 받아들이고, 통역하고, 표현하는 데에 미숙한 면이 있지 않나. 그래서 초반에 감독님, 작가님과 모여서 이 인물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다. 어떤 방향으로 읽어도 호진이가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개인의 소통과 인물을 표현한거에 있어서 다른 방향으로 튀더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6af709df62b639b6c092d27b2c0100ddf2de253d498414854e93199b0738801" dmcf-pid="0DXiUTCEl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어서. 자세히 보시면 캐나다부터는 마음을 제가 열고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대본 외적으로도. 시장 가는 장면들도, 대본보다 조금 더 부드럽게 해 나갔던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너무 그런 면만 있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잘 만들어 나갔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c26933fbe8046ecc6b25d50b7f9083af7b4e39c23ed18e68a5ec8f31aa125c0" dmcf-pid="pwZnuyhDWs" dmcf-ptype="general">특히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전했다. 김선호는 "생각해 봤는데, 어릴 때는 ‘좋아? 그럼 만나자!’였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거 같다. 대화도 필요하고. 관심사도 안 맞으면 안 되고.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데까지 조금 걸리는 거 같다. 이게 나이 들면서 점점 달라지는 거 같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442befc5fa77d99e7d1f74b9e563f54959ace4995d1a3d113cffb476c5e95ff5" dmcf-pid="Ur5L7WlwTm"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아무래도 대화가 잘 되어야 할 거 같다. 연애를 떠나 사람과 사람을 마주했을 때 대화가 잘 되고 안되는 사람이 있지 않나.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웃으며 잘 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더라. 이성이든 동성이든. 잘 대화되는 사람과 만나면 재미있는 거 같다"라며 "솔직히 말하면 용기가 부족한 스타일인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조금 많은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e9aee4c192ca95003323c0f51f840d7cf069fd5cb2e67d7a2233138235b7c7" dmcf-pid="um1ozYSrSr"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138c5df72ae8666fcddc2fb86587f0e86cdeff7697c4f867cebb81f5e47d36e0" dmcf-pid="7stgqGvmWw"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40873f0e28b436926c5fd305416edcc6ba7b81a50fc56da7d8c03a7fd1441792" dmcf-pid="zOFaBHTsyD"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母 명의 회사로 200억 탈세 의혹…역대 연예인 최고 금액 01-22 다음 [애프터스크리닝] '하우스 메이드' 기발한 반전, 날아다니는 사이프리드 ★★★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