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작성일 01-2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빙상·설상·컬링·썰매 등 출격…임원 59명<br>추가 쿼터로 선수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2/0008728366_001_2026012211482765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6.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현재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br><br>선수 수로 보면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4명이 늘었다.<br><br>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가장 많은 11명이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는다.<br><br>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이며, 루지 종목에선 정혜선(강원도청)이 유일하게 출전한다.<br><br>다만 이날 이후에도 결원 발생으로 인한 추가 쿼터 배분이 이어져 선수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br><br>베이징 대회 때도 당초 61명에서 추가 쿼터로 4명이 더 출전했다.<br><br>밀라노 동계 올림픽은 7일(한국시간) 개막해 90개국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br><br>한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한다. 이후 30일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탈락' NC AI, 실용주의로 선회…산업 특화 AI서 기회 모색 01-22 다음 탁구 아시안컵에 장우진·신유빈·김나영 3명만 출전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