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아시안컵에 장우진·신유빈·김나영 3명만 출전 작성일 01-22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은혜·김성진·조대성, 국가대표 선발전과 겹쳐 참가 포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AKR20260122063500007_07_i_P4_202601221149172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 우리나라는 3명만 출전하게 됐다.<br><br> 22일 ATTU와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과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남녀 단식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AKR20260122063500007_08_i_P4_2026012211491724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아시안컵에는 국가별로 4명까지 출전할 수 있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 남자 1명, 여자 2명 참가로 조정됐다.<br><br> 남자 단식에는 당초 장우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이상수(은퇴) 4명이 초청받았다.<br><br> 하지만 이상수는 삼성생명 코치가 되면서 지도자로 변신했고, 안재현과 오준성은 컨디션 조절과 다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br><br> 이들 선수 대신 나갈 수 있는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일정과 겹쳐 출전을 포기했다.<br><br> 여자부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br><br> 신유빈, 김나영과 이은혜(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4명이 초청받았지만, 이은혜와 주천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참가를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br><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AKR20260122063500007_06_i_P4_20260122114917253.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단체 월드컵에 나선 이은혜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은혜, 주천희 대신 나갈 수 있는 김성진(삼성생명), 양하은(화성도시공사) 등도 대표 선발전 출전을 위해 고사했다.<br><br> 19세 이하(U-19)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들어 대표 선발전 없이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로 자동 선발된 박가현(대한항공)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지만, WTT 대회 일정과 겹쳐 나갈 수 없게 됐다.<br><br> 한편 올해 아시안컵에는 남자부 세계랭킹 1위 왕추친과 여자 세계 1위 쑨잉사(이상 중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가대표팀이 꾸려지기 전 대회여서 대표팀 파견 형식이 아닌 선수 자율에 맡긴 데다 ATTU 대회 일정이 늦게 나오는 등 여러 사정이 겹쳐 최소 규모로 참가하게 됐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01-22 다음 국제 정치와 선 그은 코번트리 IOC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만날 계획 없어"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