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代 안드레예바·음보코 ‘무서운 질주’ 작성일 01-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br>안드레예바, 사카리 2-0 제압<br>음보코도 맥날리에 2-0 완승</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2/0002765701_002_20260122115416877.jpg" alt="" /></span></td></tr><tr><td>미라 안드레예바</td></tr></table><br><br>무서운 10대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왼쪽 사진)와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오른쪽)가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에서 3회전(32강)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7위 안드레예바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단식 2회전에서 53위인 마리아 사카리(그리스)를 2-0(6-0, 6-4)으로 제압했다. 18세 8개월인 안드레예바는 여자프로테니스(WTA)에서 5번째 어린 나이에 메이저대회 30번째 승리를 챙겼다. 안드레예바의 우상인 마리야 샤라포바(은퇴·러시아)는 18세 2개월에 30번째 승리를 거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2/0002765701_003_20260122115416921.jpg" alt="" /></span></td></tr><tr><td>빅토리아 음보코</td></tr></table><br><br>안드레예바는 1회전에서 72위인 돈나 베키치(크로아티아)를 2-1(4-6, 6-3, 6-0)로 꺾었다. 호주오픈에서 연속으로 6-0 스코어가 나온 건 26년 만이다. 안드레예바는 2023년 윔블던에서 16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했고, 호주오픈에선 2024년과 지난해 16강에 진출했다. 안드레예바는 2회전 직후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흔들리지 말자.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자’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br><br>세계 16위 음보코는 85위 캐서린 맥날리(미국)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음보코는 2006년 4월생. 세계랭킹 톱25 중 10대는 안드레예바와 음보코뿐이다. 호주오픈 출전이 처음인 음보코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해 프랑스오픈의 3회전 진출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재점화 01-22 다음 '밀라노로 간다!' 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69명 출전 확정...22일 출정 결단식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