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 간다!' 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69명 출전 확정...22일 출정 결단식 작성일 01-2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22/2026012201001273500187121_20260122115427866.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오후 진천선수촌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디어데이 참석 대표 선수들. 진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1.07/</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2월 개막을 앞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을 확정했다. <br><br>2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 총 128명으로 구성됐다. <br><br>앞서 2022년에 열린 베이징 대회 당시에는 6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단 규모는 비슷한 수준이며, 이날 이후 추가 결원 등 대회 직전까지의 출전권 재배분이 이어질 수 있기에 최종 선수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br><br>쇼트트랙에는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등 총 10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스피드스케이팅도 9명이다. 스노보드가 1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며, 봅슬레이도 10명, 컬링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2명씩이다. 루지에선 정혜선(강원도청)만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br><br>2월 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두 도시 공동 개최다. 약 400㎞ 떨어져 있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116개의 금메달이 걸린 동계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직전 대회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수는 109개로, 이번 대회가 7개 늘었다. 스키·빙상·컬링 등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선수들이 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 이상으로 잡았다. 빙상 종목 외에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등에서 추가 메달도 목표로 뒀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결단식에서 밀라노를 향한 각오를 다진다. 30일 본단 출국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현지로 떠나 올림픽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代 안드레예바·음보코 ‘무서운 질주’ 01-22 다음 에이핑크, 역시 롱런의 아이콘…완전체 콘서트 초고속 전석 매진 기록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