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5대 프로스포츠 단체와 지속성장 논의 작성일 01-22 34 목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내 5개 프로스포츠 단체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br><br>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에서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를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br>이번 간담회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부총재, 신해용 한국농구연맹(KBL) 사무총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이준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처장,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 해결 방안은 물론, 프로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행사를 수용하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건립,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r><br>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프로스포츠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여가문화이자, 지역경제와 관광,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그동안의 양적 성장을 넘어 이제는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프로스포츠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온 가족 다함께 말박물관으로 영화 ‘몽생전’ 보러 오세요 01-22 다음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태극전사 69명 출전 확정…추가 가능성도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