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태극전사 69명 출전 확정…추가 가능성도 작성일 01-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PYH2026010715310001300_P4_2026012211221463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파이팅'<br>(진천=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1.7 jieunlee@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을 확정했다.<br><br> 2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br><br> 선수 수는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와 비슷한 수준이다.<br><br> 스노보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10명, 봅슬레이도 10명,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이다.<br><br>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2명씩이며, 루지에선 정혜선(강원도청)이 유일하게 포함됐다.<br><br> 다만 이날 이후에도 결원 발생 등으로 대회 직전까지 출전권 재배분이 이어져 올림픽 출전 최종 선수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br><br> 베이징 대회 때도 애초 61명에서 추가 쿼터를 통해 4명 더 출전했다. <br><br> 2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이번 동계 올림픽에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천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결단식에 모여 선전을 다짐하며, 30일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현지로 떠난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5대 프로스포츠 단체와 지속성장 논의 01-22 다음 장애인 동계체전 27일 개막…패럴림픽 메달 기대주 출격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