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한 셰프..."암 재발해서 시즌1은 못 나가" 작성일 01-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ToRqpX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13f397a2466fd2d40c9fa1a8cde2876a79d408fa47e9167cbb698e7c1131d" dmcf-pid="PoWadbu5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10505955ppao.jpg" data-org-width="640" dmcf-mid="fnIe805T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10505955pp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ef013979a3efe5f674e7184e15609a6fde7d9a7314dfd20db46154793556db" dmcf-pid="QgYNJK71d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천상현 셰프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3f6694b3f19ff64e320a4f9dc02d997dec167777055af68064168a10500302c" dmcf-pid="xsUIER6bi7" dmcf-ptype="general">21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 청와대 대통령 전담 셰프의 첫 고백 ㅣEP. 45 천상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d8a1e01b2abdb90ce3ba98f19e1e29fff77fc3f417feb8b4340ed25febe70a6b" dmcf-pid="y9AVzYSriu" dmcf-ptype="general">이날 천상현 셰프는 시즌1에도 섭외받았지만 건강 문제로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1에 출연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아픈 게 있었다. 암이 재발해서 다시 또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 돼서 시즌1은 촬영 못 했다. 지금은 수술하고 항암제 먹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66721f270ae9084f901cac7db636bf9b48a7b1b1c866cd91804d834f5a304c" dmcf-pid="W2cfqGvmLU" dmcf-ptype="general">이어 "두 번의 수술을 했다. 폐를 두 번 절제 해냈고 잘라내고 나서 항암제를 하루에 하나씩 먹고 있다"며 "머리에도 종양이 있는데 내수막종이 의심된다고 하더라. 방사능 치료 수술 받았다. 또 소음성 난청 있어서 말귀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f32bb1522b696c173e09b237211a4c22cd5066bbe737fa3b7eb3bd6c79bbf" dmcf-pid="YVk4BHTs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10506132sklb.jpg" data-org-width="640" dmcf-mid="4I8ZTcgR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Chosun/20260122110506132skl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5350c2c0b772ae3a89026929e2ee4a73c62c9fa7bc3195b441dc038df2185e" dmcf-pid="GfE8bXyOR0" dmcf-ptype="general"> 천상현 셰프는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사부인 후덕죽 셰프와의 대결에 대해 "사부님을 되게 어려워하는 편이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부님 직책이 부장이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후 부장님, 그다음에는 후 이사님, 나중에는 후 상무님이 되셨다"며 "우리를 혼내서 어려운 게 아니라 그분 자체가 다가가기도 쉽지 않고 무섭다기보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07e28f569a96afcb9fe55da6addce1b5213826396a611cdd90c5fd4683ed7d" dmcf-pid="H4D6KZWIL3" dmcf-ptype="general">이어 "사부님과 합동 경연했는데 그것도 처음이고 나도 명색이 대통령 요리사인데도 하면서도 되게 어려웠다. 학생 같기도 해서 '이렇게 하면 될까요'라고 계속 물어봤던 거 같다"며 "나는 어린 제자처럼 나오고, 사부님은 큰 산 같은 존재로 나온 게 예쁘게 나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313f100c3e27140ff77486e9089fc3e7ce4c7382fff9314eee02fb927329926" dmcf-pid="X8wP95YCMF" dmcf-ptype="general">또한 후덕죽 셰프와 맞대결 상황에 대해서는 "어려웠고, 재미있게 찍었다. 떨어지면 같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경쟁 상대가 될 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 했다. 그때는 진짜 방송 예능이 아니라 '이거 어떻게 하나' 싶어서 먹먹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068f1eed75f3c1d9b6af86fd511bcd697ea51b677e667d13bed633b41af993" dmcf-pid="Z6rQ21Ghe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부님은 힘들다는 표현도 중간중간 많이 했다. '힘들다. 난 여기까지다. 이제 갈란다'라고 하셔서 건강 문제가 걱정되기도 하고 먹먹했다. 그래도 다행이다. 좋든 싫든 사부님과 경쟁해서 사부님한테 졌으니까"라며 미소 지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숙캠' 단련된 서장훈도 경악…'합숙맞선' 서한결, '아나운서' 조은나래에 "전업 가능?" 01-22 다음 XG, 진화·변화·창조 세계관 예고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