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체육회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작성일 01-2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서 개최<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내달 6일 개막<br>한국 선수단, 6개 종목에 총 130여명 규모로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2/NISI20260107_0021118882_web_20260107143831_20260122104120370.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오늘 개최된다.<br><br>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연다.<br><br>이번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공식행사는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문체부 장관의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에 이어 선수단 소개 및 응원 영상, 단기 수여, 격려 메시지 전달 및 선전 기원 세리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 안전 및 생활안내 교육을 실시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치러진다.<br><br>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아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2/NISI20260107_0021118742_web_20260107135109_20260122104120374.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9을 포함한 총 130여명 규모로 참가한다. 선수단 본단은 오는 30일 출국해 2월23일 귀국한다.<br><br>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br><br>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br><br>더불어 문체부와 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 대응 지침(매뉴얼)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br><br>최근 변경된 종목별 경기 규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시행하고, 오심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한 종목별 지침을 배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2/NISI20260107_0021119091_web_20260107161352_20260122104120377.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국가 상징 관련 오류, 선수 부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자 관계 부처와 합동 대응체계도 협의했다. <br><br>문체부와 체육회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동계 종목 특성을 반영,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br><br>2025년 7월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br><br>이와 함께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를 통한 심리 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 의·과학 기반의 밀착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기력 통합 분석 등 과학적·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br><br>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경기력 유지를 돕기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2/NISI20260107_0021118947_web_20260107150253_20260122104120380.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em></span>경기장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등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점을 고려해,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개소에 급식지원센터를 각각 설치한다. <br><br>급식지원센터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약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해 선수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으며 여러분의 경기, 여러분의 시간에 집중해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자신의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 세계의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여정을 마음껏 보여주길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철녀'金윤지X'세계3위 스키어'최사라, '세계1위 혼성컬링'이용석-백혜진" 미리 보는 패럴림픽,전국장애인동계체전 27~30일 강원도서 열린다[공식발표] 01-22 다음 '왕좌 탈환 대성공!' 하나카드, 파이널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최초 ‘V2’ 달성…MVP 김가영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