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안양수목원, 3월부터 '사전 예약제' 전면 도입 작성일 01-22 41 목록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58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AKR20260121159200061_01_i_P4_2026012210461570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대 안양수목원 예약제 운영<br>[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안양시는 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br><br> 안양시와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이후 방문객 추이를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과 교통 혼잡 해소,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위해 예약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br><br> 수목원 탐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br><br> 방문 일자를 선택해 예약하면 발급되는 QR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 설치된 인식기에 스캔하면 출입이 가능하다.<br><br>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 현장 예약은 불가능하다.<br><br>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수목원 수용 능력을 고려해 평일 1천500명, 주말 및 공휴일 4천명으로 제한된다.<br><br> 개인 예약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br><br> 다만, 10인 이상의 단체 방문은 연구 및 교육 목적의 유관기관에만 허용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PCM20251105000022990_P4_2026012210461571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대 안양수목원 풍경<br>[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안양시는 2월 28일까지 예약제 안착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br><br> 이 기간에는 예약자와 현장 방문자 모두 입장이 가능하지만, 시범 운영이 종료되는 3월 1일부터는 예약 없이는 수목원에 입장할 수 없다.<br><br> 안양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시민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수목원의 보전 가치를 높여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hedgeho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을 향한 결의" 대한체육회, 밀라노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01-22 다음 캣츠아이 'Gabriela'·'Internet Girl', 美 빌보드 '핫 100'서 쌍끌이 인기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