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깝지 않네”…네이버 치지직, 유튜브 빠진 LCK 중계서 ‘잭팟’ 터졌다 작성일 01-2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CK컵 1주차, 최고 동접자 수 94% 증가<br>1월 WAU 역시 우상향 중…‘롤’ 팬덤 흡수 성공적<br>공식 중계 점유율 70% 이상…경쟁사 대비 2배 수준<br>‘동계 올림픽’, ‘월드컵’, ‘EWC’로 성장 이어간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JGMz0H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e2794c55594afc0a4c15a5234d6f1c704c3c1ca6220c61c079e4710dfa2fd3" dmcf-pid="YuiHRqpX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치지직 공식 이미지.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dt/20260122101906591iikj.jpg" data-org-width="640" dmcf-mid="yMNFLVB3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dt/20260122101906591ii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치지직 공식 이미지.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b532df68691086411fe1cfebeed20b4c4ea0852a0f56f85bff398d4eee60a1" dmcf-pid="G7nXeBUZTn" dmcf-ptype="general"><br> ‘리그 오브 레전드’(롤) 중계권에 통 크게 지른 네이버 치지직이 기대 이상의 수확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증가율은 세 자릿수에 육박했으며 공식 중계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롤 팬덤을 기대 이상으로 흡수하며 올 초부터 출발이 좋은 치지직이 내달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월드컵’, ‘이스포츠월드컵(EWC)’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4fbc81784dfccf08ee112165396c9c80c2e779e9eb3206c74394c74a830a17a" dmcf-pid="HzLZdbu5li" dmcf-ptype="general">치지직 내부 집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국내 롤 대회인 ‘2026 LCK컵’ 개막주에 최고 동접자 수가 전주 대비 94% 급증했다. LCK 시청에 대한 높은 수요가 동접자 급증으로 이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325af62baedbc92e99c4fcb372ed30ad3e8e7d52ac13c867782ca26909a403d5" dmcf-pid="Xqo5JK71CJ" dmcf-ptype="general">유튜브 시청자들이 치지직으로 몰리면서 공식 중계 시청자 수도 크게 늘어났다.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의 공식 중계 점유율은 70% 이상으로, 숲 대비 2배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p> <p contents-hash="e117027241046770e2afdb40a53fc945e29af02d19d7f065e6b63d1b80129280" dmcf-pid="ZBg1i9ztvd" dmcf-ptype="general">대회 진행 중 등장하는 ‘중계 안내 배너’가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치지직으로 유인하는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LCK 유튜브 채널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할 때 ‘LCK 중계는 치지직에서’라는 문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a8b735cdfdb7b2b1aae0919e47f4739f045967b0a0077653cd3501a51860fa8" dmcf-pid="5batn2qFye" dmcf-ptype="general">이 같은 치지직의 성장세는 외부 데이터로도 파악됐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치지직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대회 개막 주간인 1월 3주차(12~18일) 기준 약 206만명으로 추산된다. 1주차 189만명, 2주차 192만명에 이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2b0aca3b1cf14399963cd7620ed6cb79d46fe5387adac70d0dfb65ddc88be1b" dmcf-pid="1KNFLVB3lR"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숲 역시 △146만(1주차) △148만(2주차) △154만명(3주차) 등으로 성장세를 보였지만, 치지직이 선보인 ‘치지직컵’,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중계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경쟁사인 숲과의 격차를 벌린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3b892f778a5a03cdfd7aaeca9a8598f2d369aa5457b7f6d0e0ebc87a2cc4b62" dmcf-pid="t9j3ofb0TM" dmcf-ptype="general">유튜브가 올해부터 LCK 국내 중계에서 빠지면서 대회 뷰어십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예년과 유사한 뷰어십을 기록 중이며 치지직이 수혜를 입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만큼 ‘록인 효과’가 뛰어나 LCK 시청자들이 플랫폼 내 스트리머 방송 시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p> <p contents-hash="a95952f05c86226e62a9351ff9c41cb800438f3b99e60e3f03b9567827626dfc" dmcf-pid="F2A0g4Kplx" dmcf-ptype="general">당초 치지직은 ‘후발주자’로서 이미 견고한 롤 생태계를 구축한 숲에 비해 팬덤 유입이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진행한 ‘EWC’ 독점 중계 등으로 쌓은 인지도가 이번 성과로 이어지며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다.</p> <p contents-hash="691561ccbfcc9cde2bcc1ca8952fa758bdd8132b7fabbd396ba8b4dbbebb53db" dmcf-pid="3Vcpa89UyQ" dmcf-ptype="general">대회 중계가 지속되면서 숲이 격차를 좁힐 수 있지만, 대회 개막과 동시에 치지직이 이 같은 관심을 확보한 것은 유의미한 성과이다.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경기장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바뀌었지만, 아직 본격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치지직은 오는 4월 정규 시즌 개막 이후부터 경기장 내부에 치지직 전용 브랜딩 공간과 좌석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c6a3ffafe5a44fc41c495077895e3c6c845408a655a5b3f7a12469bb065124" dmcf-pid="0TKwzYSrTP" dmcf-ptype="general">LCK 중계에 더해 치지직은 내달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오는 6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7월 ‘EWC 2026’, 10~11월 ‘2026 월즈’ 등을 선보인다. e스포츠 뿐만 아니라 전국민적 관심이 높은 대회를 연이어 중계하는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세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f41cdacf6d9eba2e4a1e45913fce66c9a4c5417ef2929a682fe1f1ed7546069" dmcf-pid="py9rqGvmT6"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e스포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치지직이 대회 초반 시청 점유율 측면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며 “올해 치지직에서 LCK컵을 비롯해 올림픽, 월드컵, EWC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았는 만큼 종합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입지와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UW2mBHTsC8"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상현 셰프, 암 투병 고백 “폐 두 번 절제…항암제 먹는다” 01-22 다음 애니맥스, 올해도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작가 양성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