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금극, 모두가 꺼리는 '시청률 무덤'[MD진단] 작성일 01-2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착한 사나이' '마이 유스' '러브 미' 시청률 참패<br>"멜로물 한 자리 앉아 2시간 보기 버겁다" 반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ghqGvm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18218751ac782bdc165c58547f6981ad27a3414b65dbe4497c87ec521c540" dmcf-pid="4Ks5QuFY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 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ydaily/20260122093427949mpte.jpg" data-org-width="640" dmcf-mid="VfvUi9zt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ydaily/20260122093427949mp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 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dfea02965ee54f74516d4010557a33bb84444fece38e9791203556920d809b" dmcf-pid="89O1x73GO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드라마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애초 편성부터 잘못됐다.</p> <p contents-hash="74e847d75d0834d3c19e2fa7818687c7bbdaad0f0b09afec81ad00bd4c99ca50" dmcf-pid="62ItMz0HDX" dmcf-ptype="general">보통의 드라마는 월요일·화요일이나 토요일·일요일처럼 다른 날 연속 방송된다. JTBC 금금극은 금요일 이틀 연속 편성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28f239eab909a2909d4ad5f0ed269c0af5bf20e154e29fb3ed77186b099b269" dmcf-pid="PVCFRqpXrH"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부터 시작돼 송중기·천우희 주연의 '마이 유스'와 현재 방송 중인 서현진·장률 주인공의 '러브 미'까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fcd5b49f3cee82981657877ebe2b2389b906c29aff0647b695fc77bc6b2ae1e0" dmcf-pid="Qfh3eBUZOG" dmcf-ptype="general">문제는 파격적인 편성과 달리 시청률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 '착한 사나이'는 이동욱을 내세웠지만 최고 시청률 3.2%(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최저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올드한 내용과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톤까지 호평 하나 이끌어내지 못 하고 물러났다.</p> <p contents-hash="bf91d6985654e8fb7595c1d669cae41e9795ab1bdc5934bed4ad3dc18d1a0df0" dmcf-pid="x4l0dbu5rY" dmcf-ptype="general">'마이 유스'는 더 상황이 안 좋았다. '재벌집 막내아들'로 JTBC와 좋은 합을 보여줬던 송중기가 출연했지만 최저 시청률 1.5%라는 굴욕만 남겼다. 더욱이 영화 '화란' '로기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까지 연이어 흥행 참패하며 이를 갈고 나온 작품이지만 마찬가지로 흥행 실패였다. 40대인 송중기의 풋풋한 멜로는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 했고 결혼과 이혼, 재혼과 출산 등의 과정을 지켜본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p> <p contents-hash="66dc07bccbd3c92f891aa45962e7b2e9172cf9073033c2aebdf45f9559c759f1" dmcf-pid="yh8NHrcnwW" dmcf-ptype="general">한 텀을 쉬고 선보인 작품이 '러브 미'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리메이크, 6회는 시청률 1.1%까지 하락해 '멜로 장인'이라는 서현진의 타이틀만 웃음거리가 됐다. 장률 또한 한때 라이징한 배우로 주목받았지만 주인공을 하기엔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사랑에 '환장'한 사람들로 보이는 내용도 아직까지 국내 정서와 맞지 않아 보인다.</p> <p contents-hash="c82026a497eeb59a44e788b7652a2d2ecbbe0f91b66f1ec61c30e1bb60de0b9c" dmcf-pid="Wl6jXmkLDy" dmcf-ptype="general">금금극 세 편이 모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로 편성을 꼽는다. 전체적으로 멜로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이기에 자칫 지루하다. 한 자리에 앉아 2시간을 내리 보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몰입감 좋은 장르극이나 가능할 편성을 굳이 멜로로 끼워넣었다. 드라마틱한 성과를 내진 못 했겠지만 편성을 이틀로 바꿨어야했다는 반응이 업계에 가득하다.</p> <p contents-hash="468800a59d9241cca87b7812a028b7caf292599a1142de7a1396c817dd56ed56" dmcf-pid="YSPAZsEoIT" dmcf-ptype="general">앞서 '러브 미' 조영민 감독은 '금금' 편성에 대해 "내가 편성한 건 아니다. 하루에 2회 나가는 게 어떻게 보면 한 번에 많은 이야기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있다는 장점일 수도 있다"며 "시청자들이 덜 답답해하면서 한 번에 쭉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948a248c27f3d9d04d511e083b2a6a04911174aea8861584b4d5956fd99c9d" dmcf-pid="GIfgYDjJDv" dmcf-ptype="general">그러나 업계 반응은 다르다.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요즘 편성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지만 JTBC 금금극은 모두가 부정적이다. 배우들도 먼저 묻는다"며 "멜로가 아닌 다른 장르의 드라마를 배치해 변화를 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f9fa62fce88dcd0c0e40bc9f4f57e34adf7f90988b028dafb2bf1ca0d4cf926e" dmcf-pid="HC4aGwAiwS" dmcf-ptype="general">금금극은 한 텀을 또 쉰 뒤 박진영·김민주 주연의 '샤이닝'으로 돌아온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틀리모터스 신임 아태 지역 총괄 디렉터에 데이브 헤이터 01-22 다음 에이엠피 쇼케이스 성료…14곡 꽉 채운 ‘미니 콘서트’급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