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구매 장벽 낮췄다…EV5 실구매가 3천만원대로 작성일 01-22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EV6 등 일부 모델 가격 낮추고 0%대 할부 선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22/0000075766_001_2026012209351009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기아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기아가 0%대 초저금리 할부를 선보이고 EV6 등 일부 모델 가격을 낮춰 전기차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기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 대중화를 가속하기 위해 구매부터 보유, 교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br><br>기아는 먼저 EV3와 EV4 모델을 대상으로 0%대 할부를 제공한다. 48개월 0.8%, 60개월 1.1% 금리가 적용돼 기존 정상금리 대비 최대 3.3%포인트 인하됐다. 예를 들어 EV4 롱레인지 어스 모델을 선수율 40%로 60개월 할부 구매 시 이자 부담이 약 260만원 줄어든다.<br><br>또한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도 강화해 36개월 기준 1.9% 금리를 적용하며, 차량가 최대 60%를 만기까지 유예할 수 있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br><br>EV5와 EV6 모델은 가격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날 계약을 시작한 EV5 스탠다드 모델은 실구매가가 3400만원대까지 낮아졌다. EV5 스탠다드는 60.3kWh NCM 배터리를 탑재, 최고 출력 115kW, 최대 토크 295Nm를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인치 타이어 기준 약 335km다. EV5 롱레인지 모델 가격은 기존보다 280만원 인하돼 세제 혜택과 보조금 적용 후 서울시 기준 37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EV6도 300만원가량 가격이 내렸다.<br><br>서비스 부문에서는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50여 개 오토큐에서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 거점에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 'KEVT PRO'를 확대 배치해 기본부터 고난도 정비까지 지원한다. 고전압 배터리 부분 수리 거점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기아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는 손상 부위만 선별해 정밀 수리가 가능하며, 부분 수리 시 전체 교체 비용의 약 3~6% 수준으로 경제적이다. 고전압 배터리 부분 수리 전용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확충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아울러 기아는 차량 잔존 가치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5개 등급 체계의 '중고 EV 종합 품질 등급제'를 도입했다. 배터리 성능과 상태 등 핵심 품질 요소를 종합 평가해 투명한 성능 정보를 제공한다. 평가 항목과 제공 정보를 확대하고 'EV 성능 진단서'를 발행해 품질 신뢰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중고 전기차 구매 고객이 확신을 갖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br><br>전기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보유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판매하고 신차 구매 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으로 최대 100만원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차량이 전기차일 경우 전 차종 대상 추가 70만원 보상매입 혜택이 더해져 최대 170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 잔존가치를 차종별 1~3% 수준으로 높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워보컬,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자체 음원 프로젝트 예고 01-22 다음 하나카드 최초 V2 달성→'MVP 김가영의 눈물', 여제를 슬프게 한 건 '단식 9연패'보다 이별이었다 [PBA 팀리그]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