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청년 쓰레기 집 작성일 01-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VIFhmji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b27d4dfad2e5283e7794c71a806ce9f6826d2d497ae99103cb9e2cbef3132" dmcf-pid="PgfC3lsA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 청년 쓰레기 집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bntnews/20260122091543787ivjw.jpg" data-org-width="680" dmcf-mid="8YEzeBUZ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bntnews/20260122091543787iv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 청년 쓰레기 집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631ca7c0cb315695c0b31130af4befa33976f10eafbe8a359ef623150aaeae" dmcf-pid="Qa4h0SOcMF" dmcf-ptype="general"> <strong><br>■ 첫 번째 실화 : 나를 구해줘</strong> </div> <p contents-hash="d4d2ba8e9eec27b548beb981c877fb8275a930b5907504b14c1560f566be5bab" dmcf-pid="xN8lpvIkRt" dmcf-ptype="general">이것은 현재 대한민국 일부 청년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기막힌 현상들이다. 그동안 저장강박증을 앓는 일부 노년층에 국한해 발생되어 온 ‘쓰레기 집’ 현상이, 대한민국 청년층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8773fd8ef1c670b9ba0791efcd3e5c23bea8a33161dbb4560437f6555c8952ae" dmcf-pid="y0l8jPV7n1" dmcf-ptype="general">특히 ‘청년 쓰레기 집’ 문제는 ‘청년 고독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긴급 대응이 필요한데. ‘청년 쓰레기 집’ 현상의 원인과 양상을 MBC ‘실화탐사대’에서 추적·분석했다.</p> <p contents-hash="7d9a9280c75ada986dc0416f57d919209a81424c031a4f2cb7a17d80605d75cc" dmcf-pid="WpS6AQfzd5" dmcf-ptype="general"><strong>▶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한 긴급 SOS ‘음식 쓰레기 집에 갇힌 여자를 구조하라!’</strong></p> <p contents-hash="7e1f10349b265d818fc5baaf6e58c67e808c1e0c5a262d0418acc0812d9e3944" dmcf-pid="YUvPcx4qiZ" dmcf-ptype="general">경북의 한 빌라 현관문을 열자 제작진 앞에 충격적인 쓰레기산이 등장했다. 성인키보다 높이 쌓인 쓰레기의 정체는 먹다 남은 음식 쓰레기와 페트병. 수백 마리의 날파리 등이었다.</p> <p contents-hash="cd0f7429029b0070bba10b7e304e355fa800c4c71f0d66e24346ac59f34af6f3" dmcf-pid="GuTQkM8BiX" dmcf-ptype="general">음식 쓰레기에 갇혀 있던 여자는 서른 살 노수빈(가명) 씨. 원룸 전체를 가득 메운 쓰레기 속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쓰레기로 발 디딜 틈 없는 욕실에서 씻고 남들처럼 출근하는 그녀의 직업은 놀랍게도 바리스타였다. </p> <p contents-hash="276be2ba1ee352b1ef4714dfb28ab849724365548fa2a774b5a87843f393c656" dmcf-pid="H7yxER6biH" dmcf-ptype="general">낮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퇴근 후엔 쓰레기 집에서 생활하는 그녀는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깨끗한 상태로 살고 있었다는데. 단 6~7개월 만에 음식 쓰레기 섬에 갇히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986a5a4e2ffb9241d46d2c857a58b25de3cffd3c9080e46578cb96bfd86c599a" dmcf-pid="XzWMDePKRG" dmcf-ptype="general"><strong>▶ 수제 햄버거집 사장님의 놀라운 비밀 ‘내가 배설물로 범벅된 집에 사는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2765c3e3fe397ecfe539ebb0362a4c34bc2402cd855c88298862c963b998c575" dmcf-pid="ZqYRwdQ9eY" dmcf-ptype="general">경기도에서 한 수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장다연(가명) 씨도 상황은 비슷하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며 성실히 일하는 그녀의 꿈은 여러 개의 햄버거 가맹점을 가진 성공한 사장님이 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df5a1f83a4f7baee11b1afee073fa3de2743da172881c8d917331e1289ccdd3a" dmcf-pid="59ZiOLe4LW" dmcf-ptype="general">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해 온 그녀의 집에는 개들의 배설물이 뒤섞인 쓰레기가 가득하다. 그녀가 먹고 자는 소파와 바닥, 베란다에까지 개 배설물이 점령해버린 상황. 그녀가 쓰레기 집에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56c9d54f438c78b3f38ebdafb8fe1adaae17a1b9220bdf515e0e21c6e4c6fe33" dmcf-pid="125nIod8My" dmcf-ptype="general">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사회적 관계. 그로 인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2030 청년 쓰레기 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오늘(22일) 목요일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87049bf4c7085447ec7285f8b076f9f791867e3f3d34026dd27dff69e388823" dmcf-pid="tV1LCgJ6dT" dmcf-ptype="general"><strong>■ 두 번째 실화 : 나를 찾아줘… 이름을 빼앗긴 여자</strong><br> <br>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온몸에 멍과 상처가 가득한 상태로 발견된 한 여인. 그녀의 정체는 13년 전 행방이 묘연했던 한수진(가명) 씨였다. 하지만 그녀는 발견된 회사에서 ‘한수진(가명)’이 아닌 문영희(가명)로 불렸는데…한수진(가명) 씨는 왜 자신의 이름을 잃은 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을까? 이름과 삶을 동시에 빼앗긴 한 여인의 기막힌 이야기를 MBC ‘실화탐사대’에서 추적한다.</p> <p contents-hash="f70184bef5082b6a23d0a7ac122f6b8693b5feb9b772ac3e6a56eec8020ad4f1" dmcf-pid="FftohaiPnv" dmcf-ptype="general"><strong>▶ 13년 동안 다른 이름으로 살아온 여자</strong></p> <p contents-hash="eeea068a1ab7eff5dd0839604619926443e81616b78f833e279b205fcfa71832" dmcf-pid="34FglNnQMS" dmcf-ptype="general"> 지난 13년 동안 한수진(가명) 씨가 근무했다는 사업장은 20여 곳. 그런데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그녀의 직장동료들은 한수진(가명)씨를 문영희(가명)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도대체 ‘문영희(가명)’는 누구일까?</p> <p contents-hash="dc9ed796b07943ba8014e79a231d22cb6d3efa42427d78fcc461c4ea4ab2aedb" dmcf-pid="083aSjLxJl" dmcf-ptype="general">18년 전, 친구의 소개로 그녀를 알게 된 문영희(가명)는 한수진(가명) 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한수진(가명) 씨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회사에 다니게 하고 그 돈을 가로채는 건 물론 밤새 가사 노동과 각종 허드렛일을 강요하며 장기간 착취해 왔다는 것이다. 최근 종합심리검사 결과, 한수진(가명) 씨에게는 경도 지적장애가 있었는데.</p> <p contents-hash="f8d766903b63e2f4d42218d74b8e5cae46ce4c502c8f8a776b5008c9ff6d47e4" dmcf-pid="p60NvAoMeh" dmcf-ptype="general"><strong>▶ 온 가족이 방관한 노예 생활</strong></p> <p contents-hash="ae5d18bd71e86a4ba241a23d774f6905553a2bf17ad53e6a489979ee46a9ae9d" dmcf-pid="UPpjTcgRiC" dmcf-ptype="general">동네 주민들은 한수진(가명)씨에 대해 “얼굴에 상처들이 있었다”, “몸에 심상치 않은 멍들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실제로 한수진(가명) 씨는 문영희(가명)로부터 수시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8d6d36bc3d77a937a76758764ac587d42364fde8fc952fbcc33a807985e5d43" dmcf-pid="uQUAykaeRI"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입수한 두 사람 간의 통화 내역에서도 끔찍한 학대의 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모든 폭력과 학대의 현장에 문영희(가명)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편과 시어머니도 함께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58acff38268e440bbf7465c5a516854ef69e1839edc34df9514beb32ed5eb08" dmcf-pid="7xucWENdLO" dmcf-ptype="general">한수진(가명)씨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과거 ‘염전 노예 사건’이 생각날 정도로 ‘엽기적인 사건’이라고 회상했는데. 13년 동안 감춰져 있던 사건의 전모가 오늘(2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밝혀진다.</p> <p contents-hash="f9605fe10e43398fad6d2f3a40ce58829798036eb4d8a6c1f336955819b98773" dmcf-pid="zM7kYDjJes"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플레이스 통해 일본 맛집 예약 더 쉬워진다" 01-22 다음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쌍끌이 인기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