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가른 3세트” 하나카드, SK렌터카 물리치고 팀리그 최초 2회 우승…MVP 김가영 작성일 01-2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2/0005625500_001_20260122091608449.jpg" alt="" /><em class="img_desc"> 21일 PBA팀리그 파이널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물리치고 두 시즌만에 정상에 복귀한 하나카드 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5/26 PBA팀리그 파이널 6차전 4:1 승,<br>시리즈전적 4승2패로 우승,<br>두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정상 복귀</div><br><br>하나카드가 팀리그 파이널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22년 6월 창단한 하나카드는 지난 22/23시즌 팀리그 첫 챔피언에 등극한 뒤 두시즌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하나카드는 21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4선승제)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1(11:10, 1:9, 15:9, 9:2, 11:5)로 물리쳤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우수선수에 ‘PS 17승8패’ 김가영</div></strong>올시즌 1라운드 우승팀이자 정규리그 3위(27승18패, 승점79)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크라운해태와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이날 승리로 하나카드는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3/24시즌 이후 두 시즌만에 정상에 복귀와 함께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에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2/0005625500_002_20260122091608496.jpg" alt="" /><em class="img_desc"> 하나카드가 22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파이널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꺾고 시리즈 전적 4:2로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은 우승을 확정지은 하나카드 선수들이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em></span>반면 3라운드 우승팀이자 정규리그 1위(27승18패, 승점84)로 파이널에 직행한 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는 두시즌 연속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br><br>우승한 하나카드는 상금 1억원, 준우승 SK렌터카는 5000만원을 받았다. 포스트시즌 최우수선수(MVP, 상금 500만원)로는 13승8패를 기록한 김가영이 선정됐으며 하나카드 캡틴 김병호는 팀리거 최초로 3회 우승 선수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2/0005625500_003_20260122091608538.jpg" alt="" /><em class="img_desc"> 포스트시즌 MVP로 선정된 김가영이 시상식에서 PBA 장상진 부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em></span>5차전을 이긴 SK렌터카는 6차전에도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선 반면 하나카드는 세트 오더에 대폭 변화를 줬다. 1세트(남자단식)에 기존 초클루-Q응우옌 대신 신정주-Q응우옌을 투입했고 4세트(혼합복식)에는 김병호-김진아 조합 대신 초클루-사카이를 내세웠다. 캡틴 김병호는 7세트(남자단식)로 자리를 옮겼다.<br><br>1세트 신정주-Q응우옌이 레펀스-응오를 접전 끝에 11:10(10이닝)으로 잡아내며 하나카드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세트 김가영-사카이가 강지은-히다에게 1:9(5이닝)로 힘없이 패하며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2/0005625500_004_20260122091608583.jpg" alt="" /><em class="img_desc">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에 등극한 하나카드하나페이 ‘주장’ 김병호가 시상식에서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와 함께 상금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em></span>파이널 5경기 연속으로 3세트 승리 팀이 모두 최종 승자가 되면서, 3세트 승패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Q응우옌이 응오를 15:9(5이닝)로 꺾으면서 분위기가 하나카드 쪽으로 기울었다.<br><br>하나카드는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하이런8점을 앞세워 2이닝만에 강동궁-조예은을 제압했다. 우승까지 9부능선을 넘은 하나카드는 5세트에 초클루가 나섰다. 초클루는 초구 장타8점으로 분위기를 잡은데 이어 2이닝에 2점, 3이닝에 마지막 1점을 채우며 11:5(3이닝)로 마무리하고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피겨퀸’ 김연아, 일본 떠들썩하게 만든 근황 01-22 다음 하나카드, 파이널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최초 ‘V2’ 달성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