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성공적인 AI는 생활 인프라 돼야” 작성일 01-2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yPVtHl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2c6bfb2626a07e841d075eebf2a88cda83e8cae899ec1f441a1ea8036d42e" dmcf-pid="8LWQfFXS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chosun/20260122085540975xaeo.jpg" data-org-width="1800" dmcf-mid="fH6hmiMV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chosun/20260122085540975xa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fedcc322381c8437dbe6c7d6941c3231ba73367dcb9d2f60e92d2685c3777c" dmcf-pid="6NXePUtWHZ"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이 모든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인프라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794b1d9d529c795728c55da1177ad4580c00f3957b6df88db1f840b2e3e50b" dmcf-pid="PjZdQuFYZX"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20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를 통해 ‘아마라의 법칙’을 인용하며 “AI를 발전시킬 때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마라의 법칙은 신기술의 단기적인 영향력은 과대평가하고, 장기적인 효과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설명하는 용어다. 현재 AI에 대한 붐이 일고 있지만, 장기적인 혁신으로 자리 잡으려면 일상에 녹아든 인프라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ddb3013378ac37e16fbaf9b84dced003d44ff513a6218b5263779edb425a6b0" dmcf-pid="QA5Jx73G5H"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바일 사용자 중 86%가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AI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실용적이고 유용하느냐”라고 했다. 그는 “AI가 보편적으로 되려면 언어, 문화, 사용 맥락 전반에서 동일한 수준으로 잘 작동해야 한다”며 “개방성은 언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더 많은 사람이 편안하게 AI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학습 없이도 직관적으로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AI 개발 과정에서 접근성, 개방성, 신뢰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7e455a912d22db0cbb602a1a36b839215061d9000089d465068632df83bbda0" dmcf-pid="xc1iMz0HtG"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AI의 진정한 가치는 벤치마크나 모델 비교에서 드러나지 않는다”며 “더 많은 사람이 세상을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가치가 비로소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db39984157a6d2c57ac0748813b14a535f1850bc2c9cc19d33f11e8ddec8a26" dmcf-pid="yuLZWENd5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상”→“배우 느낌”…역대급 비주얼 속속 등장 (남의 연애4) 01-22 다음 ‘이준기 매니저’ 출신 황정현 대표,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출범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