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 간 ‘툴젠 파트너’ 카세릭스…툴젠, 마일스톤 수령 기대 작성일 01-2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VJbXyODS"> <p contents-hash="365443e5f3424f5f07afdea392dfe8a14be32f1d903fcf7ef9c5e37ae87cae4d" dmcf-pid="u3fiKZWIr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툴젠(199800)의 수익화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유종상 대표이사가 올해를 ‘특허 수익화 원년’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첫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툴젠의 플랫폼 기술을 도입한 호주 바이오텍 카세릭스의 임상 1상의 연내 개시가 유력한 상황이라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968c4f677b8bbc286377cb43208a93bd3560e31bb9dbb5ea501aa9719ad66" dmcf-pid="704n95YC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안 니스벳 카세릭스 대표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임상개발 계획에 대해 밝혔다. (자료=카세릭스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Edaily/20260122085245720vsug.jpg" data-org-width="800" dmcf-mid="po6oVtHl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Edaily/20260122085245720vs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안 니스벳 카세릭스 대표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임상개발 계획에 대해 밝혔다. (자료=카세릭스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701276b1e38f0c422bac3e27b8f6821cd7cc987822ced362e670daaa941bb7" dmcf-pid="zp8L21GhmC" dmcf-ptype="general"><strong>카시렉스, CAR-T치료제 임상 1상 신청 제반작업 마무리 </strong></p> <p contents-hash="52e5fcb5547eb14ccdbc6caf5e59cbeb3fba2dce85c7679bc6d97950391e6150" dmcf-pid="qU6oVtHlDI" dmcf-ptype="general">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호주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카세릭스는 지난달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CTH-401 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제반작업이 끝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c17cc6b98627d8df127fbb6874532d324f0c561f6235cff779da3bc971905b" dmcf-pid="BuPgfFXSIO" dmcf-ptype="general">툴젠이 카세릭스에 이전한 기술은 암과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 중 TAG-72에 한해 적용할 수 있는 크리스퍼 카스9 유전자 가위 플랫폼 기술과 크리스퍼 카스9 기술을 적용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플랫폼 기술 Styx-T다. 이 기술이 적용된 카세릭스의 신약후보물질은 CTH-401과 CTH-004다. CTH-004는 CAR-T 세포치료제, CTH-401은 NK세포치료제로, 둘 다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한다.</p> <p contents-hash="83cee4167c9780121947583ea6986f68bfa00e0f54d46d887a35fe9e5435ca78" dmcf-pid="bHqQUTCEss" dmcf-ptype="general">카세릭스는 지난 2024년 이 두 파이프라인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해 2000만 호주 달러(약 200억원)를 조달한 바 있다. 자금 조달 당시 2025년 중 1상 IND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지만 임상 진입 시점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시장의 우려를 샀다.</p> <p contents-hash="6ea734d6a9add58354ff55fee334e22684bac2800304a2ff41df4493c7f72e3f" dmcf-pid="KXBxuyhDmm" dmcf-ptype="general">하지만 IND 신청이 늦어진 원인을 해소했으므로 올해는 무리없이 임상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카세릭스측 설명이다. 카세릭스는 지난해 11월 임상 및 상업용 세포치료생산을 위한 클린룸을 인증받고 “이곳을 CTH-401 임상 시료 제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1e4ce19a13dd3ee5725b4ddd0d7d94f8dd2900101b3f16f2641b45f189dab3" dmcf-pid="9ZbM7Wlwmr" dmcf-ptype="general">이안 니스벳 카세릭스 대표이사는 “2025년 초 제조공정에 문제가 발생해 시정조치를 하면서 CTH-401 일정이 지연됐다”며 “지금은 관련 문제가 해결됐고 업그레이드된 클린룸이 완공 및 검증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43eba809597ddc0a3c5ba3c32260536e8f4567a84c9e0bf7ad95989b86c6ed" dmcf-pid="25KRzYSrDw" dmcf-ptype="general">툴젠과 카세릭스간 계약 구조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보통 기술이전 계약에서 임상 시험 개시 후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을 때 임상과 관련된 첫 마일스톤을 수령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올해 IND 신청과 승인이 모두 완료되고 환자 모집까지 진행된다면 마일스톤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734e6c10fc0711d144ce76f1c46dda9914f488bd07ff4cc72eb6b89dbf6f046" dmcf-pid="V19eqGvmrD" dmcf-ptype="general">툴젠은 지난 2021년 5월 카세릭스와 15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선급금(업프론트) 규모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2021년 매출 유형이 ‘수출’로 잡힌 라이선스 수익이 약 7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직접 수령한 선급금은 수억원대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99cb23396f15174e1e46f3f0969949127e4820c7d360a67f688dc9d6537d61fd" dmcf-pid="ft2dBHTsDE" dmcf-ptype="general">툴젠은 수령한 선급금과 별도로 일부 선급금을 카세릭스의 지분으로 받기도 했다. 이후 툴젠은 지난해 3분기 카세릭스의 지분 0.04%를 추가 취득해 2025년 3분기 말 기준 지분 0.94%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98a58cecbe0abb1bccfbc15dd558cfc61935fc5ceb381bdcfef774b3aa57d9c" dmcf-pid="4FVJbXyOmk" dmcf-ptype="general">카세릭스는 임상 1상을 진행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해야 했고, 선급금 일부는 지분으로 지급할 정도로 재무적 여건이 제한적인 곳으로 보인다. 툴젠이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해도 그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툴젠의 기술을 활용해 인체 대상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파이프라인이 생긴다는 점은 큰 의미다.</p> <p contents-hash="d639e9398ab32b4150cfdaba392aef4e1a9ba0a5c7a924ba16ed9b957a66ac3f" dmcf-pid="83fiKZWIIc" dmcf-ptype="general">특히 CTH-004의 경우 카세릭스가 2023년 중국 순시 그룹에 중화권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 바 있어 중화권 개발에 속도가 날 경우 서브라이선스 수익도 기대해봄직하다.</p> <p contents-hash="55053c8d86c9cf8402785e648c4ff9e0ace11cc1755d15a2f7dbf308a91f1e60" dmcf-pid="604n95YCIA" dmcf-ptype="general"><strong>CAR-T치료제 임상 1상 시험계획 올해 중반 제출 예정</strong></p> <p contents-hash="8fa80b9c9cb9b70e6a85332ecd742df0a893e56b432cbdfe3d195ee5ef6c31b6" dmcf-pid="Pp8L21Ghwj" dmcf-ptype="general">임상 개시가 임박해온 만큼 카세릭스는 회사와 파이프라인 알리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13~16일(현지시간 12~15일) 열렸던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도 참석해 글로벌 잠재 파트너사들에 CTH-401을 적극적으로 알렸다.</p> <p contents-hash="62333fe3899ad66e8c6dd0bc187efd45cae126c97108d04dd7c2697cf6ff69c8" dmcf-pid="QU6oVtHlON" dmcf-ptype="general">CAR-T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해 인공 수용체(CAR)를 삽입한 뒤 체외 증식시켜 환자의 인체에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주입된 CAR-T 세포는 암 세포 표면에 붙어있는 항원을 T세포가 직접 인식해 사멸한다. 그래서 CAR-T 치료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암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이 뚜렷해야 한다.</p> <p contents-hash="be16ec50e7b86fc7a105e703a174e340c9af971f31885a89e85832bd4e8ac020" dmcf-pid="x4omJK71ra"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형암의 경우 항원이 다양하고 정상세포에도 암 세포에 있는 항원이 있어 암 세포만을 특정하기 어렵다. 종양 미세환경(TME)의 면역억제와 낮은 조직 침투성, 항원 이질성 등으로 인해 CAR-T를 주입하더라도 암 세포까지 접근하기 어렵고 도달하더라도 활성화되지 않거나 빠르게 탈진한다. 이제까지 시판 허가된 CAR-T 치료제가 모두 혈액암에 한정된 이유다.</p> <p contents-hash="5a33d54c29954995a302551dd645ebfa5d801d43da74c330ed27db4228f51eba" dmcf-pid="yhtKXmkLEg" dmcf-ptype="general">툴젠은 크리스퍼 카스9 기술로 T세포 활성을 저해하는 DGK 유전자를 제거해 고형암의 면역억제 환경을 극복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유전자가위 기술이 고형암 CAR-T 치료제 개발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8415f9509bcf9fd3a35befdf0c3fb263c01361141cc5c6ae69bb4ef7848809a" dmcf-pid="WlF9ZsEoso" dmcf-ptype="general">툴젠 관계자는 “카세릭스는 올해 중반 CTH-401의 1상 IND를 제출할 계획인데 이 경우 연내 1상 개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지만 CTH-004의 경우 올해 12월 임상 1상을 개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마일스톤 수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4239ae1ba98befff7236ddc06cbd934a0fffbf3552bb33efa7716c102d93da" dmcf-pid="YS325ODgEL" dmcf-ptype="general">나은경 (eee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페24, 유튜브 채널 'JUNTV' 콘텐츠 커머스 진출 지원 01-22 다음 UFC 출신 로젠스트루이크, 여친 깨물어 체포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